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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재미가없네요

nissa |2014.05.15 20:41
조회 76 |추천 0
안녕하세요
예...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타지에 내려와서 남자친구 (일년안쪽으로 결혼계획.)와3년 동거중이구요. 타지이다보니 친구 역시 친한친구는 없구요.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을 긋는 편이구요.일끝나면 놀지않고 집으로옵니다.저는 일하면서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생각이 10시간내내 일하는시간동안 받는것같습니다. 제마인드에 문제이기도 하나 왠만한 젊은 22살이 일하기에는 너무나좋지않은환경과 성격으로인해 10시간내내 스트레스를 받고 퇴근을 합니다. 퇴근해서 남자친구와 저녘을 먹어요. 집에서먹거나 가끔씩은 나가서 먹습니다. 남자친구는 같이 걸어도 같이누워도 같이먹어도 게임. 핸드폰게임만합니다. 로봇이랑 밥먹고 사는 기분듭니다.
핸드폰게임좀 그만하라고하면 "내여가생활이고한데 왜짜증이야 컴퓨터게임 많이하지말래서 안하고하는데 이런것도못하게하냐." 라고 하며 또 합니다. 밥먹고 집에와서 저는 스트레스받은걸 풀고싶어요. 얘기하면서.대화하면서.말입니다.술? 잘 안먹습니다. 저는그저 남자친구와 같이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살지만 개인생활같은 기분입니다. 스트레스풀곳도없고 인생이 재미도없고 나른합니다. 제가 너무 남자친구만 의지하는건가요..?너무 의지하고 기대다보니까 바라는게많아지고하나봅니다..(남자친구가 못하지 않습니다..게임 빼고 일요일에 회사쉬면 한푼이라도 더 벌겟다고 노가다 나가며 밥벌이한다고 열심히삽니다.) 그런데... 재미가없고 무의미한것같습니다. 다른 가정집은 어떠한가요? 댓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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