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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언팔하는 SM

힘들다 |2014.05.16 15:38
조회 1,372 |추천 9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쓰는 엑소팬입니다.

긴글이 예상되지만 대중들이 너무 잘 못 알고 있는거 같아 이렇게 글 씁니다.

이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나 포털사이트 같은데에 떠돌면서

 

어제자 사진으로 '크리스 언팔하는 SM'이라는 식의 제목으로 떠돌고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데뷔전부터 티저 나올때부터 팬이었던 엑소 팬이고요.

한 멤버만을 좋아한다거나 하는 개인팬이 아니라 엑소 '전체'팬입니다.

 

저 사진은 멤버들 인스타에서 크리스를 언팔한다는 사실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았으며

단순히 멤버들을 기자나 그 외의 연락들을 막으려고 일단 압수하는 가능성이 큽니다.

오후 5시 대낮에 사진찍는 팬들이 있는데 밖에서 핸드폰을 걷어 바로 인스타 언팔을 했을까요?  

그리고 설사 저 사진이 압수를 한 상황이라고해도 인스타 언팔여부를 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각 핸드폰당 패턴이나 비밀번호를 풀어야하고 로그인도 해야하는데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만약 sm이 언팔하라고 요구했다면 각 멤버가 따로 자기 핸드폰으로 자기가 '직접'했겠죠.

저 사진이 sm측에서 멤버들 언팔한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인스타의 경우 한명한명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가능할까요?

저사진은 각 멤버들의 핸드폰을 꺼놓는 상황이라고 여겨집니다.

 

또한 어제자 엑소 멤버 한명인 타오가 인스타 계정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sm에서 멤버들과 크리스 사이를 언팔했을 수는 있다치더라도

sm에서 이런 소송일로 sns까지 조작한적은 없습니다.

 

즉, 언팔까진 할수있다 치더라도한 멤버 sns계정으로 긴 장문의 글을 남기는 것은 무리입니다.

 

게다가 타오는 중국인 멤버로 중국어로 장문의 글을 올렸고요.밑에가 해석본입니다만

만약 sm이 sns를 조작하려 했다면 한국팬들이 알아보기 쉽게 한국멤버의 계정으로

한국어로 올렸겠죠. 굳이 중국 멤버의 sns로 올렸을까요?

 

 

또한 어제자 엠카운트다운 끝나고 수호가 인터뷰한 내용이 자작이라는 말은

일부 팬들이 자작아니냐고 한게 퍼져 자작이라고 확정된것 처럼 된겁니다.

게다가 일부팬들은 수호가 'WE ARE ONE'이라고 말한 것에 큰의미를 부여하며

크리스 VS SM,나머지 멤버 11명이 아닌 크리스,나머지멤버 11명 VS SM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과대한 의미 확장입니다.

 

수호가 위아원이라고 했을때 단순히 그 말만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구호가 위 아 원(We are one)인데 이 구호처럼 자신만을 위한 게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우리 엑소와 엑소 팬을 생각하는 엑소 되겠습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자신만을위한게 아니'라고 했죠.

 

수호가 엠카 끝나고 한 인터뷰에서도 크리스를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며

크리스의 사과를 바라고 있고,세훈은 인스타에 물음표를 올리고,찬열은 '권선징악'을,

타오또한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크리스에대한 배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엑소 팬으로서 위아원을 외치는 엑소 그대로를 사랑하지만 이번 크리스의 행동은

정말 멤버들 하나도 생각안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지난 상황에서도 크리스는 일방적으로 고소를 취하하지 않을뿐더러 '잠적'상태입니다.

 

이 사진은 지난 11일 크리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 모두를 위해"라는 의미의 영문과 중문을 사용한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즉 소송전에 올린 인스타 그램이지요.

 

크리스가 고소전 인스타에 올린것처럼 '모두를 위해'라고 올린게 정말 모두를 위한것이었다면

적어도 멤버들과 상의는 했었어야합니다.

 

진짜 모두를 위한거였다면 12명 다도아니고 과반수도 아니고 아니 딱 한명이라도 같이 소송을 하지 않았을까요?이건 지극히 이기적인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려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만약 진짜 멤버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적어도 일주일 남은 콘서트를 위해

연습하면서 멤버들에겐 입장을 밝혔어야죠.

 

나머지 11명이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콘서트는 그들 모두의 꿈이었습니다 연습생기간이 길게는 7년 짧게는 7개월인데 2년만에 드디어 그 기회가 생겼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기에 한멤버의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으로인해 차질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크리스의 이기적이고도 일방적인 입장을 엑소팬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건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채 무조건적으로 감싸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를 빼고 콘서트를 진행한다하더라도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죠.

제 생각에 크리스는 일부러 지금 이 시기를 노려 Sm과 멤버들이 어찌할수 없는 상황에 소송을 낸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긴 글로 쓰는 이유는 팬들이 '팬'이라는 이름하나로 잘못된 행동마저 감싸주는것은 아니라고 보기때문입니다 특히 팬뿐아니라 같은 멤버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말이지요. 이제 조금더 이성적으로 크리스의 행동을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마마 데뷔후 왜 그렇게 컴백이 늦어진줄 아시나요?원래 3,4월에 컴백하기로 했는데 크리스가 힘들고 엄마보고싶다는 명분하에 캐나다로 회사와 멤버에게 상의나 말도없이 집으로 떠나는 바람에 중간에 차질이 생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도 지금과 같은 '잠적'상태 였습니다.

팬의 입장에서 혹시나 또 이같은 일로 다른 멤버 전체에게 피해를 주지않을까 걱정하고있었는데 이같은 일이 터졌네요. 엑소 첫 콘서트가 일주일 밖에 안남은 이 시점에서 멤버들을 회사를 팬들을 조금도 신경쓰지 않은 무책임에 화가납니다.

 

만약 정말 멤버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콘서트 후에나 중독 활동이후에 했었어야합니다. 한국에서 중독 컴백은 불과 저번주에 했습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장문의 글로 쓰는건 SM에 대한 불신하나로 사건을 단순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SM에 대한 신뢰와 이 사건은 정말 별개의 문제입니다.

엑소 팬분들을 비롯한 대중분들이 사건을 SM의 불신과 접목시켜 단순화시키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천수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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