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중3때부터 우연치않게 서로 짝사랑해서 사귄 약 5년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 문제는 이 쉬키는 저를 여자라고 안보는것 같아요 분명 절 사랑하는 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가끔씩 약간 야한옷 같은것 입고 나와도 눈길한번 안주고요 제가 가슴도 그리 작은편이 아닌데 5년동한 한번도 터치한적 없어요 (말하는것 들어보면 또 혼전순결 주의자는 절대 아니예요)또 진도도 느려터져서 2개월만에 첫키스 했네요 지난 4월에는 남자친구랑 자취방에서 처음으로 같이 잔적이 있는데요 저는 그날 그애가 지도 남자라면 한번은 날 건들겠지 생각하며 마음에 준비를 하면서 생애 난생처음 콘돔도 사놨는데 웬걸 목욕하고 타월만 한장 덮고 나온 저에게 한번의눈길도 안준체 아무말 없이 TV보면서 낄낄웃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같은침대에서 잘때도 정말 저 잘때까지 옆에서 쓰다듬어주다 제가 자는척 하니까 이불 덮어주고 자기도 자더라고요 정말 7시간동안 잠만잤어요 정말 이쯤되니 이녀석이 혹시 여자이거나 게이거나 설마 고자는 아닐까 생각되요 어느날 한번은 제가 남친 자취방에서 그애 데스크탑을 쓴적이 있는데 그애 잠시 몇시간 정도 나갔을때 하드를 좀 뒤져봤는데 숨김파일까지 꺼내봐도 야동은 없어요 (남동생 두명이 이런거 많이 해서 좀 잘알아요) 정말 이녀석이 마녀사냥에만 존제하는 상상의동물 무성욕자가 아닌가 싶어요
이것 말고는 다나쁘지 않아요 애가 매너도있고 성격도 착하고 키도크고 얼굴도 뭐 그럭저럭 잘생겼고 공부잘해서 인서울도 했어요 아직도 가끔씩 절 설레게 하고요 근데 이 녀석이 정말 저에게대해서 아무런 성욕도 느끼질 않는것 같아요 저는 성관계도 성인이라면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구요 아직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그 아이라면 한번쯤 같이 해보고 싶어요 근데 항상 그 애가 아닌 제가 먼저 하자고 무언중 다가가는게 궨히 제가 다 발랑까진 년 같고 그애 가 저를 여자로 안보는것 같아 마음 상해요 근데 또 이상한게 그 애보고 있으면 설래이기는 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