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1인 여고생이에요 ㅎ
17살 아주 꽃다운 나이라며 어른들이 아주 이쁘게 보는 이 나이에
저는 지금 입학이래 살이 18KG이나 쪗어요 .
잠깐 웃고 갈께요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기가 막히지않아요? 아니 뭐 상상이라도 했으면 현실로 받아들이기라도 할텐데
이건뭐 평소처럼 먹었는데 이렇게나 많이 찔줄이야.
제가 중학교때에는 매일 20분씩 속옷까지 젖을 때 까지 운동을 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에 오니 그럴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매 야자쉬는시간동안 15분씩
땀이 흠뻑날 정도로 운동을 해왔지요. 아니 근데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제몸이 저를 배신하는지 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지금 교복말고 입을 수 있는건 쫀쫀이 바지와 산낙지 먹을 떄 입에 쫙 붙는듯한 티들밖에 없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 심지어 교복도 터져나갈기세에요 아침마다 얼마나 괴로운지 ㅜㅜㅠㅠㅜㅠㅜㅠㅜ
교복을 살 떄 그래. 고삼까지 많이 찌면 한 20키로쯤 찔테니까 크게사자. 이렇게 마음먹고 크게샀것만,
그 20키로가 고일때 불과 2달을 조금더 넘긴 이시기에 80프로 이상 채워질줄은 몰랐어요.
곧 신체검사도 하는데 정말 어휴 ..........
정말 고등학생되고 잠도 못자고 생활은 힘들다 보니 보약이라도 먹고싶은데
지금 보약을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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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급돼지가 되겠지요. 그래서 보약은 이미 저 멀리 떠나보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고민해도 중학교때 2년이상 먹던 양을 똑같이 먹고 일부로 더 움직였는데 이렇게 찌는게 이해가 안되요. ㅜㅜㅜㅠㅜㅜㅠ
주위에서 친구들은 니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라면서 그러더라고요. 스트레스도 한 몫하는것 같은데 정말 스트레스만으로도 이렇게 찌나 싶고..
그렇네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고등학생 생활하며 살을 뺄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많이 쪄버려서 감당할 수가 없네요. ㅠㅜㅠㅜㅠ 도움좀 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