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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파트너 인건가요??

후아후아 |2014.05.18 22:19
조회 1,166 |추천 0

평소 남의 연애는 잘 코치해 주는 20대 중반 여 입니다.

곰 / 여우 그 중간인 그냥 눈치빠른 흔녀 인데요

1년 전부터 자꾸 꼬이고 엮이는 남자사람이 있어서요..

 

1년 이맘때쯤 우연히 친구 소개로 2:5로 보게 되었고

그 그룹에서 친구 남친빼고 모든 친구분들께 제 이미지가 너무 좋았답니다..(답정녀 아님 )

그러다

남자분이 절 너무 마음에 들어 하고 저는 또 그런 모습이 너무 가볍게 보이는 남자여서

별 마음이 안 갔습니다.

솔직히 외박만 안했을 뿐이지.. 남자 경험이 없는 건 아니였는데..

잠을 집에서 자지 않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인 집에서 ..

그 분 하고 첫 외박을 했버렸습니다 .

그리고는 우연히도 제 폰이 그 다음날 고장나고 하루맡기고 켜보니

그분의 연락이 한통도 없는거에요~~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체 다신 만나면 안되 겠구나 했었습니다.

 

그리고 한 3번 정도 우리집앞에 찾아와 미안하다 다시만나자 하는걸

거부 하고 그 뒤로는 틈틈히 3개월 2개월 4개월등 잊을만 하면 연락이 옵니다

바람이 많이 분다 보고싶다 등등 ...

 

그리고 최근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잘 안되요 - -

남자의 사랑은 연락과 비례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도저히 이 배신감은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

 

남자분은 사업 준비 중이라서 바빠서 그렇다

거래처 같이 동업 하는 분들이랑 함께 밥먹고 한다 그래서 연락이 안된다고 하고요

 

그리곤 밤에 집에 갈때는 연락이 오구요 ~~

 

배신감에 그냥 끝내 버렸더니 연락 한통 없고 새벽에 전화 가 들어 와있더군요~

 

저 남자는 원래 연락을 잘 못하는 무뚝뚝한 남자인가요

아니면 저를 가지고 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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