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5년동안 사귀면서 일년동안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잘해준거없지만 20대의 절반을 함께 울고웃고.. 다시만나게 된 후 똑같은 실수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했는데 이젠 그 여자가 제가 싫나봅니다..군대 때문에 저보다 일찍 사회에나간 그녀는(전 대학생) 절 만나기 귀찮다는듯한 말투와 매일 누군가 만나다고하면 연락도 안되고 10시, 11시 넘어서 집간다고오고.. 언제나 저를 대할때 무심한듯한 표정. 겉으로는 웃고있었지만 속이 타들어갔습니다 참다가참다가 참지못하고 화를내고 어제 얼굴도보지못하고 끝났네요 억울하고 서운했지만 잘해준게 없어서.. 전 정말 눈물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자꾸 떠올리면 진짜 끝인가라는 생각때문에.. 그리고 혹시나 연락하면 그 사람이 제 맘에 대못 박을 말을할까 두렵네요.. 이럴줄알았다면 그날 제가 좀더참고 그리고 평소에 가고싶다는데 진작 데려가줄껄요.. 후회되네요..영원히 제 옆에 있을줄알았는데.. 아무런 능력도 현실도 안되는 제 상황이 너무 초라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