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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 더위식히는 고양이(8)

찹쌀이 |2014.05.19 14:48
조회 10,718 |추천 85

 

톡...톡이 되었다니.....ㅎㅎㅎ

맘 먹은김에 사진 좀 더 올려요...ㅋ

 

댓글은 빠짐없이 다 읽어보았어요!

찹쌀이 종은... 몰라요..ㅋㅋ

가르쳐주세요.

댓글로 찹쌀이랑 닮은 냥 사진 올리신 집사님들.

알려주세요..ㅋㅋ

아마도 그 아이들과 비슷한 종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투가 여자같단 댓글도 보였는데..

당연하죠. 전 여자니까 ㅋㅋㅋ

찹쌀이와 우리 부부 셋이 삽니다..ㅋ

 

 

 

 

 

 

 

 

그나저나. 누가 왔다.

 

 

 

누구지?

 

 

 

 

 

 

 

 

 

이게 머다냥.

 

 

 

 

 

 

 

 

열어볼까?

똑똑?!?

 

 

 


 

 

 

안에는.. 동생이 잠시 델꼬 온 사월이가.....ㅋㅋㅋ

 

사월이가 경계가 심한 통에...

둘의 다정한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사월은 저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찹쌀이는 궁금한지 자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사월이의 강력한 하악질로..... 스땁.

 

담에 만나요 ㅋ_ㅋ)//

 

 

 

 

 

 

 

 

냥이 친구는 이렇게 반가워하고 호기심 갖지만....

반면..... 사람의 방문에는.................

  

 

누가 오냥?

 

 

 

 

 

 

  

누구? 사람?

 

 

 

 

 

 

 

 

반갑다고 악수청하는 사람따위에는 관심없는 찹쌀.

일어나기조차 귀찮다.

 

손님이 왔으면 일어는 나야지 떼끼.

 

 

 

 

 

 

 

 

찹쌀아... 놀아줘.. 놀아줘...ㅠㅠㅠ

 

애원하는 사람들...ㅠㅠㅠㅠㅠ

 

 

 

 

 

 

 

 

 

거 참 귀찮게들 한다. 인간들.

너네 냥이중독이냐?

 

 

 

 

 

 

 

 

 

 

역시 여가생활은 혼자 하는게 최고야 ㅋㅋㅋ

 

 

 

 

 

 

 

찹쌀이 머해?

 

 

 

 

 

 

 

거 참 구찮게 하네

 

집사의 관심을 구찮아 하는 몬땐 찹쌀이.

 

 

 

 

 

 

 

워이! 카메라 치웟!

 

 

 

 

 

 

이렇게 귀차니즘이 강한 찹쌀이지만.

그래도 사람품을 좋아라 한닷 ㅋㅋㅋㅋㅋㅋ

  

 

 

 

낸내는 여기서 해야 참 편하더라.

팔이 음청 폭신폭신함 쯔앙 짱

 

 

 

 

 

 

 

 

헌데...

이상하게......

여기있어도 무언가 그리움이 채워지질 않아.

 

 

 

 

 

 

 

 

그 이유는..ㅠㅠㅠㅠ

 

 

 

 

 

 

 

 

 

아직 남집사가 퇴근을 못했기 때문에....ㅜㅜㅜ

찹쌀이는 마냥 기다린다.

 

 

 

 

 

 

 

오잉? 왔나?!?

 

 

 

 

 

 

 

 

1층이라 우리 목소리만 들리면

요로코롬 내다보고 너무 귀엽게 울어대는데..구여버죽겠음 ㅋㅋㅋㅋㅋ

우리 둘이 밖에서 찹쌀이 저러고 있는거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

완전 사람같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막상 들어가면 조쿰 시크하게 굴 때도 있지만 ㅋㅋㅋㅋ

저 모습이 늠늠 귀여워서

베란다 밖에서 항상 찹쌀아!! 부르고 들어간다 ㅋㅋ

귀염둥이 ㅋㅋㅋㅋㅋ

 

 

 

 

 

 

 

 

 

퇴근해서 돌아온 남집사 반갑다고

골골송 부르는 중 ㅋㅋㅋ

 

 

 

 

 

 

 

 

전역 십년째.. 깔깔이를 사랑하는 집사 품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는당...ㅋㅋ

 

 

 

 

 

 

 

오잉? 여긴 어디?

 

 

 

 

 

 

 

 역시나 깔깔이 입은 집사 옆..ㅋㅋ

아마도 찹쌀이 역시 깔깔이를 좋아하는 것일지도....ㅋㅋㅋ

 

 

 

 

 

 

 

 

 

끄엉 ㅋㅋㅋ 폭신하긴 한가부다.

잠은 항상 옆구리에서 자는 걸 보니 ㅋㅋㅋ

옆구리 시릴 일이 없음 ㅋ

 

 

 

 

 

한번씩 찹쌀이가 안 보일 때가 있음 ㅋㅋ

 

찹쌀이 어디 갔지?

하며 문득 위를 보면.............

 

 

 

 

 

 

 

 

 

 

 

 

 

 

????????

 

 

 

 

 

 

 

 

요기서 집사를 깔보고 있다.

아주 건빵스럽다.

 

 

 

 

 

 

 

 

 

 

 

 

날이 슬금슬금 더워지니 세면대에 가 있는 일도 점점 늘어나는구나 찹쌀!

 

 

 

 

 

 

 ㅋㅋ 6월중순쯤 찹쌀이 사진 모이면 글 올릴게요..ㅠㅠㅋㅋㅋㅋㅋ

항상 기다려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닷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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