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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명령하는 말투 왜그러는거에요? 화나요;

시험기간 |2014.05.20 18:36
조회 1,016 |추천 1

전 25살 여자입니다.

전 23~정도 되는 여자동생들과 어울려다녀야 하는 환경에있는데요

제 특징이 동생들이 절 불편하게 생각하는게 싫어서

엄청 친구처럼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거의 웃으려 노력하고 원만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동생들도 그래서 언니라기보다는 친구라고 생각하고있고요.

 

근ㄷ ㅔ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여동생들이랑 1:1로 만날경우

 

여동생들은 "~하지마" 이런식으로 말을 명령조로 하는경우가 종종 있던데요

저는 원래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상대방이 어떤 주장이나 이야기를 하면

왠만하면 거의 수긍하는 편이예요 . 동의를 하지 않더라도 그냥 맞다고 끄덕끄덕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 스타일때문인지 저한테 명령조로 얘기하는애들이 주변ㅇ ㅔ좀 많은것같기도해요

 

근데 제가 일부러 분위기 띄울려고 막 망가지거나 재밌게 얘기하거나하면

"언니 조용히좀말해"

제가 상대방이 있으면 항상 눈치보면서 좀 재밌ㄱㅔ해주려고 말끊기면 어색해질까봐

좀 오바하는편이거든요

그게 카페나 지하철일경우 (근데 지하철에서는 막심하게는안굴어요 혹시 제목소리가

안들릴까봐 들릴정도로 말하는데)

조용히 하라는건 이해해요 근데 좀 돌려서 얘기하면 좋을텐데

"언니 조용히말해"

이런식으로 ~해 이런 말투가 은근히 거슬리더라구요 이 말은 a,b 라는 여자애한테 들은말이예요

 

b라는 여자애는 제가 어떠한 계획이 있다하면 "언니 그거하지말고 ~나 챙겨ㅋ"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뭔가 자존심도 상하고 짜증나더라고요 .

 

이거는  c 라는 앤데

 

저는 거의 욕안쓰는편이거든요? 제가 어떤일땜에 "아씨" 이랫어요 그랫더니

 

어떤친구가 "언니욕은하지말자" 라고 하는거예요 ...

 

뭐지? 그랬어요 ..내기분 표현도못하나 ? 게다가 욕한ㄱㅔ아닌데 진짜욕을 들려줘야되나;

 

제가 많이 까먹었겠지만 , 제가 좀 덤벙대고 어리버리한 이미지이긴해요

 

그냥 남이 어떤 의견내더라고 거의 따라가주는 스타일이거든요. 혹시 제가 반대하면

 

남이 상처받을까봐요 ;;;

 

그래서 그런지 좀 그런것같기도하고 아님 요즘 애들 말투추세가 이런건지 ;;;

 

d 라는 여자애는 "언니 입술뜯으면 ~어쩌고저쩌고 해요 입술뜯으면안돼요 "완전정색하면서

 

근데 걔는 자기친구들한테도그래서 뭐..  제가 입술뜯으니까 "언니또"이러면서

 

이정도는 기분안나빴는데 뭔가 어린애대하는느낌이랄까

 

그리고 아까 b라는 친구한테 팩트같은거 빌렸는데요 빌릴때

 

표정 무표정인데 약간걱정한다는 투로 "언니 세수하고발라요" 이러는거예요

 

무슨 말인지는아는데..무슨 더러운사람 취급하는것도아니고

 

좀..그러네요

 

도대체 왜그러는거죠?

 

-해, -하지마, -해줘  이런말투를 돌려서 말하면 좋을텐데

 

왜 저렇게하는건지 저한테만그러는건지도 궁금하고 요즘 애들 다 저런말투쓰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님 제가민감하게반응하는건지 다들 저렇게 말하는지..

 

저는 저렇게 말하고싶어도 못말하겠던데 "-야 좀 조용히말해" ..완전 상대방기분상하게할것같은데

 

선생님도아니고....

 

저런 말투에 제가 자연스러워져야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아님

 

어떻게 저런친구들과 계쏙 지낼수있을ㅈㅣ도 알려주세요 ㅠㅠ..힘들고 사람이싫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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