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휘트니스 센터에 어떤 남자랑 좀 가까워졌는데 제가 먼저 호감을 갖기 시작했어여
근데 그 여자의 촉이란게 이짜나여 ㅋㅋㅋㅋㅋㅋㅋ그 사람도 제가 썩 맘에 안들어하지는
않았던거같아여 암튼 그냥 그러고 지내다가 어쩌다 번호교환까지하게되 저녁식사 할겸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취중진담을 해버렸습니다 ㅡㅡ 좋다고;
그뒤로 근데 그 남자는 저한테 싫다는 확답도 없었고 저를 피하지도 밀어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저한테 좋다고 말로 표현하지도 않았구요
그 뒤로 연락은 꾸준히 했고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 사람 일이 서비스직이라 많이 바쁩니다 뭐 저도 서비스 직이라.. 핸드폰을 붙잡고
살수는 없으니까 그러는건 상관없는데 문제는 일끝났을때나 쉬는날입니다
연락은 꾸준히는 하지만 스타일이 워낙 상남자 스타일에 무뚜뚝하고 표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제가 고백한 이 후로 이런얘기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먼저 해보고싶지만 아직 애매한사이라 ㅜㅜ 괜히 했다가 나혼자 오바하는거였을까봐 못하겠습니다
암튼 연락을 하는데 대게 무뚝뚝하고; 별로 나랑 대화하는것도 재미 없어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에이 계속 이렇게 이것도아니고 저것도 아닌거면 내가 별로인가보다 하고
연락을 끈을라고 제가 먼저 답장을 안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연락이 오더라구요 왜 연락을안하냐고.. 그리고 제가 운동갈때 짧은반바지 입고 갔는데 욀케 짧은거 입고왔냐는둥..
그러고 차타고 집에 데려다주는길이였는데
헤어질때마다 뽀뽀~ 이러고 뽀뽀하고,,,,,,,,,,,,,,,,,,이런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이거 뭐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ㅠ0ㅠ
진지하게 대화한번해보고싶은데 그냥 저런 행동보면 그 사람도 나한테 마음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ㅋㅋ 이건 뭐 어떤사이인가여;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남자 그린라이트 맞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