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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안생겨요...기억하시나요??

강나루 |2014.05.23 23:43
조회 60,575 |추천 244
안녕하세요~ㅎㅎ

한 달 전쯤에 판에 글을 올렸던 34살 여자...아니 이제 엄마입니다ㅎ

규칙적이던 생리를 안 하길래 혹시나 해서 테스트기 했는데 생겼어요~♥♥

그것도 쌍둥이에요. 의사쌤께서 초음파 보시다가 어?둘이네~ 하셔서 정말 놀랬어욯ㅎ

지금 임신5주차 입니다. 한달 전 글을 쓸때도 전 임신 중이었던 거에요!!!

신랑한테는 인터넷에서 알아낸 방법으로 알려주려고 했는데 제가 바보

처럼 병원 결제를 신랑 카드로 해서... 망했네요ㅎㅎ

아직 초기라서 조심해야 하지만 입덧은 안해요~!!대신...신랑이 해요ㅎ

ㅎㅎ요즘 신랑이 밥도 못먹고 우웩거려서 소화제 주고 같이 내시경 예약

했는데 저는 취소^^

마지막으로 저번에 우울했을 때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신랑 미안하고, 우리 아기들 둔한 엄마가 빨리 못알아채서 미

안하고 9개월 뒤에 우리 행복하게 만나자**^^





추천수244
반대수5
베플강나루|2014.05.24 00:05
아!!맞다ㅎㅎㅎ 알려주려던 방법은 밥 먹고 소파에 앉아서, 자기야 여기 우리 말고 또 누군가가 있어...라고 말하는건데ㅠㅠ 신랑이 집에 오자마자 갑자기 껴안길랳ㅎㅎㅎ그래도 신랑도 좋아하니까 잘 알린 것 맞죠?ㅎㅎㅎㅎㅎ
베플라덴|2014.05.24 09:20
아이고ㅠ축하드려요 우리집도 찾아오면 좋겠네요 전 착상이 잘 안되서 힘드네요 ㅠㅠ
베플|2014.05.24 16:47
이쁜아가가 둘이나 오려고 시간이 쪼끔더 걸렸나봐요^^ 축하드려요~ 몸조리잘하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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