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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빡침주의] 저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김진경 |2014.05.24 09:46
조회 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중2여학생인데요.

전 지금 굉장한 갈림길에 서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우선 이건 친구관계에 대한 얘기인데요.

이 글을 보고 힘이 돼시는 분들도 계셨음 좋겠고,

공감하시는 분들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한번해볼게요..엄청 긴얘기가 될수도있으니 길다 싶으면 편에걸쳐서 쓰겠습니다.

 

지금 같이다니는 무리 A양 B양 C양이있는데 그아이들과 정말 제인생이걸릴만큼

위태위태합니다..

 

우선 전 시골동네라해야하나요.

도시아닌 도시에살아서 학교마다 반도 한반이고

전교생수도 엄청 적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전교생수가 엄청 적은 초등학교를 다녔죠.

6학년때까지도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과도 못어울리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중1로 중학교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이미 학교에서 다른 초등학교학생들은 알고지낸 학생들이 많아서

끼리끼리 잘놀았고 전 저랑 같은초등학교 애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이리저리 어디라도 붙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걔네들은 어떤생각을 할지모르고 그냥 막따라다녔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무리없이 1달이지났을까..

사건의 A양이 등장합니다.

A양과 같이다니는 B양 그리고 두명이있는데

제가 체육시간으로 걔네랑 같이 체육관에 내려가려고하는데

갑자기 A양이 저를 빼고 "얘들아 일로와봐" 하며 아이들을 부르더니

저를보며 속닥속닥 거리면서 얘기하길래

전혼자 체육관에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좀있다 그아이들도 오길래 그냥 장난을치는데 

표정이 굳은채로 하지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솔직히 이런것들은 보시는분들은 사소하다고 느끼실텐데

저한테 아직 사회적으로 준비도 안됀 저에겐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카스에 힘들다고 올리게되었고

같은 초등학교언니 쫌 친한언니가 저한테 그글을보고 문자가왔습니다.

왜힘드냐고 ..

솔직히 말하지않으려했습니다.

하지만 말안하면 그냥 저만 이상한아이가 될까봐

사건의자초지종을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A양과 얘기해보겠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너무뭐라하지말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답장이왔습니다.

언니'들'이 물어봤는데 그런거아니라고.. 

1살차이 2학년언니였는데 그쪽에서 잘나가는 언니들을모아

단톡방을 만들어서 물어봤던거에요.

그래서 다음날에 A양에게 단지 미안한마음에 칭찬도많이해주고

그랬는데 그날 저희는 점심시간에모여있는데

A양이 갑자기 울음을터뜨리는거에요.

그땐 A양이 저희반 잘나가는 아이들에 속해있었고

같이다니는 9명의 아이들은 서로 눈치를주며 저때문이라고했고

저는 그걸눈치채고 위로하려고가려고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학교 방과후수업때문에 저랑 다른아이들을 불러서

급하게 올라갔고 얘기도중 저희반아이가 찾아와

3학년 언니들이 널찾는다고..

그래서 저는 얘기가다끝난후 갔더니 언니들도 아이들도없고

저희는 교과교실제라 과목마다 교실이 정해져있어이동하는데

교과서를챙겨 교실로들어가니 반아이들모두

저를 따가운눈빛으로 쳐다봤어요.

전그리고 거의 반왕따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1학년때의 이사건이 2학년인 지금현재까지이어졌습니다,.

거의왕따로지내다 전 그나마 마음이맞는 3명의친구를 만나게됐고

그사람이 C양 D양과 다른 한명입니다.

솔직히 지금현재랑 연결해서말하자면 지금의무리 .

저까지4명이 되기까지 5명을떼어냈습니다..

다시과거로돌아가 얘기를할게요.

마음이맞는 3명을만나 잘다니고

나중에들은얘긴데 A양과 B양이 C양과D양에게 저랑 왜다니냐고 했다네요..

잘다니고 저흰 저희무리에 붙으려는 2명을 떼어내고 잘다니다

신기하게 A양과 B양과 무리가돼고

한번 동해로 여행을가다 트러블이생겨 한명을 떼어내게됩니다.

그리고 또 한명을떼어내고 다섯명이되었고

저희는 그렇게 1년을보냈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축제가끝나고 내년엔어떤축제를 나갈까얘기가나왔는데

그날 D양과 엄청난 문제가 생기게되었고

다말해드리자면 엄청길고..

또화해를하고 다시잘지내다 또 문제가생겼습니다

그리고 또엄청난문제가생겼습니다.

저와A,B양은 말못하고 시내를나갔고

다른두명은 따로시내를 나오게 됌으로써 시작되었고

저를포함한 A양과B양은 그아이를 몰아쳤고

C양은중립적인입장에있었지만 나중엔 저희편이되었고

그렇게 D양을 떼어내게되어 총 다섯명을 떼어내게되었습니다..

전 굉장히나쁜애가 된것같긴했지만

저가 살아남아야 된다는생각에 입다물고있었습니다

 

그리고 2학년이되었을때얘기가 시작돼요..

좀길어질것같네요.

다음편에 나눠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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