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톡으로도 icl 받은후 부작용 으로 고통받고있는 사람의 글을 보고
저도 이렇게 씁니다..
저는 ㄱㄴ에 있는 유명한 안과에서 icl 이라는 눈안에 수정체를 넣어 시력교정하는 수술을 받은후,
동공 조절이 안되어, 눈부심이 너무 심하여 낮엔 눈뜨기도 힘들고.. 가까운건 잘안보입니다.. 빚이나 거리 조절에 따라 동공이 커졌다 작아졌다 해야되는데 동공신경이 끊어졌는지 조절이 안되서 매우 불편하고 우울증 까지 올정도입니다.. 수술하기전에 동공조절이 안되어서 눈부심이 심하고 가까운것이 하나도 안보일정도라는건 언급 조차 없었고, 수술전에는 지금까지 봐왔던 것들중 가장 깨끗하게 보는걸 경험할것이다 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물론 동의서 사인한 종이는 있지만 제가겪는 부작용에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눈부심이 얼마나 심하냐면,, 아무래도 동공이 최대로 확장되어있으니 모든 빛을 다 흡수한단얘기 지요.. 안개낀날도 눈부셔 눈살을 찌푸릴정도입니다.. 믿겨지시나요? 다른 병원의사나 수술병원의사나 동공이 확대되어있기때문에 햇빛을 흡수해 녹내장같은 안질환에 걸릴위험이 높다는건 인정하더군요,, 그러면서 썬글라스를 항상 착용하랍니다.... 한쪽눈은 괜찮으나 한쪽눈은 동공이 최대로 확장되어 가까운건 글씨가 하나도안보입니다. 의료분쟁은 이기기도 힘들다는걸 잘알아서 마음앓이만 하고있습니다.. 해당 수술병원에선 일단 기다려봐라 기다려봐라 할뿐 제대로된 방안도 내놓지 않고요...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냥 살라고 말할뿐이고요.. 부원장은 렌즈 빼버리면 되는거 아니냐고 빼라고 이런식으로만 말하네요.. (대부분의 사례에서 렌즈 뺀다해서 돌아왔다는사람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예민하다는듯이요.. 저같은 힘없고 인맥없는 사람은 누구한테 구제받아야하나요.. 눈이 불편한걸 경험해보셨나요? 맑게 보고싶어 수술한것이 이렇게 될줄 몰랐네요.. 저같이 힘든사람을 인터넷에서 만나 sns로 서로 격려하며 위로 도 해주었습니다.. 그사람도 저와같이 힘들어하더군요.. 증상은 저와같구요... 낮에는 항상 눈살 찌푸리고 다녀서.. 사람들이 보기에 오해할정도입니다.. 어두운곳에서도 불편하고.. 가까운걸 볼땐 더욱불편하구요.... 그곳 병원에서는 아직도 지금까지 수술 무사고 라며 입간판을 세워두더군요.... 사람들은 이러한 부작용 들이 쉬쉬되어서 잘알지도 못한채 수술하고 저와같은 부작용을 겪는사람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보는사람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까페등에서 부작용 사례들을 보면 저보다 더 심하여 내피세포 같은것들이 줄어서 ..... 예후가 아주 안좋은 경우들도 보고요... 내피세포가 너무 감소하여 실명위기인 사람도있더군요.. 아마 제보를 받아보면 많은 부작용 사례들을 접하게 되실겁니다.. 라식,라섹 부작용은 조금 알려진 반면에 icl 부작용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고요.. 병원에선 빼면 돌아온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삽입 하는것보다 빼는것이 더욱 어려운 수술이고 더욱 고난이도 라는것을 들었습니다.. 실제로 뺏다고해서 동공신경이 끊어진것이 돌아왔다는 사례는 저는 접할수없었습니다 그런 병원의 소비자에게 과장하여 현혹시키는 것을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