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몇개월전 남친이랑 있던 건물에 불이났어요
황급히 빠져나오긴 했지만
남친이 그때 연기를 조금 마셨나봐요
제가 괜찮냐고 했더니 괜찮다는 말에 집에 잘들어 가라고 헤어지고 집에왔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몸이 이상하다고
숨못쉬겠다고..
그래서 불난곳에 다시 전화해서 지금 병원갈꺼다
하니깐 알았데요 내일 전화다시 달래요
그러고 다음날 찾아갔는데
불이나고 바로 엠블런스타고 병원간게 아니라서
입증은 어렵고 병원이름이랑 연락처 남기고 가라해서 갔죠..
그러고 경찰 형사과에서 전화가 왔고 몇가지물어보고 끊었어요
그후 불난건물 주인한테 연락와서 합의서 작성해달라고 죄송하다고 연락왔고
남친이 합의해주고 병원치료비 몇십만원 받았고
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몇일후 형사과에서 전화와서 경찰서로 와달래요
형사과가서 이것저것 본것 사건진술하고 끝났는데
저는 그건물에 있었던건 맞지만 피해입지 않아서 병원도안갔고 저의인적사항을 그쪽에 말하지도 않았어요
합의 그런것도 없었고
남친만 병원가고 합의하고 경찰서가고 뭐 그랬어요
근데 보통 이렇나요?? 뭔 형사과까지 찾아가서 진술서를 쓰고 합의를 하러 불난건물 직원이 찾아오고
다 남친한테 얘기만 들은거라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남친한테 혹시 전과나 이런게 있어서 일이 이렇게 복잡해졌나??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경험있으신분들 조언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