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흔한 학생이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우리집은 주택가로 옆집과 윗집이 있음.윗집에는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아들 딸 손녀 손자 이렇게 가족이 있는데 아저씨 아줌마만 살고 아들 딸 손녀 손자는 자주 오는 편임. 일단 나는 이 사람들때문에 화가나므로 살없고 뼈만 있는 치킨같은 상황으로 이 사람들을 뼈라고 부르겠음이 뼈들이 일단 너무 화가 남!!!!화가 나는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하겠음.
나는 7살 때 이 집으로 이사를 와서 엄빠 나 언니 네 식구로 살다가 엄마와 아빠의 나이차이로 서로 맞이 않으셨나봄 울아빠 56세 되시고 울엄마 40이심 그래서인지 서로 의견 충돌도 자주 일어나고 쨋든 어쩌다보니 심하게 싸우셨음 기억하고 싶지 않으니 싸웠다고만 하겠음 근데 좀 많이 남들보다 많이 심했음 그래서 싸울때 뼈들이 시끄럽다고 내려왓으나 울아빠 너무 화나서 가셨음...근데 그렇게 싸운걸 동네방네 다 소문대고 다닌거임. 뼈들이 이 동네에 되게 오래살아서 아는사람들이 많다보니 다 말하고 다닌거임.역시 아줌마셈 짱소문이다 보니 말도 다 달랐던 거임 막 슈퍼가려고 다닐때도 뼈들이랑 친한 아줌마들이 막 울아빠가 가정학대를 한다 그러고 신고해줄까? 이러시는데 울아빠 너무 불쌍한거임 ㅠㅠ 울아빠 그런 사람 아닌데ㅠㅠㅠ 완전 우리한테 잘해주는데 그렇게 말하시니깐 너무 화가나는 거임 하지만 나는 아직 중학생이고 그분은 50대 후반이셔서 나이차이가 많으시기에 그냥 조용히 네 하고만 갔음...너무 속상함 아직두ㅜㅠㅠㅠㅠㅠㅠ
작년 여름이였음 7월이다 보니 장마때문에 비가 많이 오던 날이였음 우리집은 대문이 있고 그걸로 통해 담도 있음 그 담 위에는 벽돌도 쌓아져 있음 그 벽돌에는 이끼도 있고 벌레도 많음그래서 함부로 못 건드는 무서운벽돌임근데 내가 그날 열쇠를 안들고 온거임 그래서 대문도 못 열고 비에 젖은 담 때문에 담도 못넘음 그리고 넘으려 해도 하얀색 교복이였기에 더욱더...하지만 때마침 아줌마가 나오신 거임 근데 내가 문 좀 열어주시면 안되요,,.? 라 그러니깐 알아서 와~ 이러고 다시 들어가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래서 밖에 앉을 곳 하나 없는 곳에서 치마 입고 쭈그려서 4시간동안 언니 기다려서 겨우 들어갔던 걸로 기억함.. 뭐 이건 내가 열쇠 안가져온 탓이지만.
항상 매번하는 일임아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뼈들은 자주 식구들을 데려옴근데 며느리고 있고 아들도 있고 애기 두명 있는데 5살 4살임 한창 활발할 때라 그런지 애기들이 장소 못 가리고 막 뛰어다님 뭐 애기니깐 그럴 수 도 있지 라며 우리 가족은 저녁에 개콘을 보며 가볍게 넘겼음 하지만 애가 새벽까지 계속 소리지르고 뛰고 난리가 나는거임 하지만 울아빠 건축일 하셔서 몸도 많이 피곤하고 일이 잘 않 풀리다 보니 더 짜증이 나셨나봄 예민했음 그래서 나는 그걸 알기에 뼈들에게 "시간 많이 늦었는데 주무시면 안될까요. 저희도 이제 자야되고 너무 쿵쾅거리고 시끄러워서 불편해요ㅠㅠ" 라 했더니 아줌마가 그 여성부 100분 토론에서 씨익 비웃으면서 그래서요? 할 때처럼 나한테 하는 거임 어쩌라고~ 그냥 니 알아서 자도록 노력을 하렴~ 이러고 문 쾅닫고 어린이 찬송가 크게 틀으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천장낮아서 윗집소리 잘들림 뼈들도 앎.근데 계속 그러길래 결국 우리가족 다 판다눈으로 생활함 근데 함정은 이게 너무 자주 일어난다는거. 8년동안.ㅋ
오늘일어났던 일임.우리 가정형편 않좋다고 했잖슴. 그래서 우리 아름다운재단에서 후원해주는게 있음 매번 다양하게 후원해주는데 이번에는 라면 두박스랑 쌀 주시는거임 근데 울아빠 강원도로 출장가셔서 2주? 정도 안오심 그거 알던 뼈들이 마당에 있었나봄 나랑 언니 집에서 노래틀고 누워있는데. 우리집 문 퐉 열더니 우리 라면 하나 줄게~ 쌀도 먹어~이러면서 지네가 우리 주는 거 마냥 말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원참 정말 어이가 없어서네? 이거 저희 후원해서 받아먹는거에요 돌려주세요. 다 저희꺼인데요?했음 난 내 의사표현 제대로 했음근데 어우~ 같은 식구끼리 왜그래~~ 이러기야>? 밉다 증말이러셔서 미워하셔도 좋으니깐 제발 주실래요? 저희 라면이랑 세트로 밥 말아먹어야 되요라고 전했음 근데 그냥 막 가져가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어떤 아저씨 딱 데려오고 다시 문 퐉 열더니 이거랑 쌀이랑 바꿔갈께~이러고 우리집 막 들락달락 하면서 가져가고 하는거임와 정말 화났음무릎에 머리 찍어버리고 싶었음
우리집 가끔 언니랑 나랑 같이 학교안갈 때 있음따로 가면 항상 내가 먼저 가고 언니가 나중에 가는데 언니가 건방증이 많이 심한거임그래서 현관문 안잠글때가 종종 있었음근데 이럴때마다 집에 오면 미세하게 하나씩 없어지는거임내가 소중히 키운 우리 햄찌(햄스터 이름)도 훔쳐가서 자기 손녀랑 손자 놀이감으로 주고 그러다가 변기통에 빠트려 죽였음ㅜㅜㅜㅜㅜ햄찌야 엄마가 정말 미안해 편히셔그리고 내가 헤어미스트 샀던거 냄새 좋다고 가져가고 막 그래서 내가 집 찾아가서 저희꺼 왜 여기있어요? 했더니 아~~훔쳐간거 아냐 ㅋㅋ~ 빌린거야 빌린거! 하면서 다 쓰고 주는거임마치 일진인척 하는 년들이 애들 비비랑 틴트 뺏어서 다 쓰고 돌려주는 상황처럼.와 분노가 너무 치밀어 오른다 닭발처럼 빨개질거 같아
우리집 침대샀음아빠 허리 않좋아서 사랑하는 울아빠 잘때 그나마 편하라고 일인용 침대샀음근데 이층집이 침대산거 알고 자기네랑 바꾸자는거임당연히 싫다했음왜냐우린 새거고 걔네는 얼룩 다 진 버리려고 냅둔 침대였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싫어요 싫어요" 이날 싫어요만 20번 한듯근데도 지네 득달같이 달려들면서 욕하더니 마지막으로 엄마없다고 티내기는하신거임울아빠 그거들음아빠들 화나면 공룡되잖슴 것두 자기 자식한테 해키치는 걸로 일내면.울아빠는 공룡보다 드래곤 됬음 아빠 완전 화나서 뼈들 뒷통수 갈구고 어익후 아내가 없어서 손이 맘대로 움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센스 짱이날은 뭔가 통쾌했지만 속상했음
울집 마당도 있음뼈들이 화단 가꾸는 거 좋아함그래서 마당 되게 이쁨 막 꽃도 다양하게 많고 나무도 있음와 좋음근데 난 꽃을 꺾지 않음나 역시 같은 집에 사는 입장으로서 꽃이 너무 이뻐서마당 꽃은 꺾은 적 없음강아지 있어서 강아지가 물어뜯은 거임근데 내가 뜯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말해도 안믿음이 강아지 때문에 나 오질나게 욕먹음
울집 자전거 작은아빠가 사주심완전 짱짱바이크였음부드럽게 잘 나가고 와 정말 감사했음 뽀뽀 40000번 해주고 싶었음일단 그렇게 받은게 한 7일갔나마당에 둔게 없어진거임뼈들 자전거 열쇠 울집에서 언니가 문 안잠근 사이에 훔쳐서우리 학교간 틈에 페인트 칠하고 변형해서 지네꺼라고 우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와시발 조카 머리채잡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났음
나 여기까ㅣ지만 쓰겠음익명이라 이렇게 까분거 죄송하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이사갈 상황도 많이 부족하고 요즘 집값도 비싸서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릴 거 같네요남은 시간동안 어떻게 지내야 될까요저도 뼈들 때문에 너무 예민해지고 해서 괜히 남들한테 짜증까지 부리게 되네요지금도 쿵쾅거리고 찬송가 틀고 난리난 저 뼈들을 구원해주세요아층이랑 잘 지내고 싶다만 글른 거 같네요남은 기간 잘 지내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