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너무 잘봤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제가 아직 정신을 못차렸어요ㅠ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밤만되면 쿵쾅거리고, 어느때는 떨리고 긴장되고....
초조불안에.. 병원을 가야하는건지 미치겠네요... 저같은분들 많으시지만 어찌 너무
멋지게 헤어짐의 나오시는지... 존경스럽네요 매번 사랑이 힘드네요..
더 바보같아서 추가올려요ㅜ 이사람 O형남자에 맨첨에 제가 별 관심없다가
잘해주는 듬직한모습에 마음에 끌려서 사겼고..
제가 편하다보니 계속 짜증냈네요... 그리고 거짓말한걸로 터져서 저한테..... 헤어지자하더군요
거짓말이라는게...
제가 저녁에 운동하다가 그담날 제가 회사 늦게가서 제가 갖고잇는 서류를 회사사람이 오전에 필요해, 잠깐 저희동네로 온다해서 잠깐 보기로 하였어요.
5분만 설명해주고 가면되는거여서 제가 밤에 회사사람이여도 남자만나는거 안좋아하니깐,
말을 안했습니다...네 거짓말한거죠..제가...
회사분이 늦게 일적인건데 나와줘서 고맙다고 베스킨라빈스 사주겠다고 이동하던중
전화가 걸렸는데 제가 모른거죠....
그래서 거짓말한게 들켰어요... 네, 제가 나쁜거알아요 근데, 바람도아니고
썸도아니였어요 그사람은 그냥 제가거짓말한게 화가난거에요..
댓글에 보면 전부터 참아온게 맞는거같아요......저랑안맞는부분들을...
그래요 그래서 제가 며칠내내 잡았습니다.....
한번보고 얘기하자고 했습니다.그래서 이번주에 보자하긴하고
그뒤로 연락을 제가 안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새벽에 보니........카톡 프로필.......바꼈있더라구요......
정말 힘드네요 이사람 카톡프로필 사진 잘 안바꾸는 사람이였는데
지금 이사람은 정리다한거맞죠? 만나봤자 더 상처받을까요? 아님....... 정리가 더 잘될까요?
먼저 만나서 내가 다 하고싶은말 하면 다정리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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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일주일... 정말 최악의 일주일이였네요
만난지 백일밖에 안됐는데, 뭐가 그리 정이들었는지...
급성 스트레스위,장염으로 병원까지 실려가 입원까지 하고왔네요..
제 잘못으로 터지긴했어요... 그래서 잡았네요 계속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내가 너한테 마음이 안간다
나는 마음이 한번 돌아서면 돌리기 어렵다는 말... 너가 질린다고 까지 막말한사람....
내가 너무 힘들고 그 사람한테 미안해서 "이제 신경안써줘도되.. 고마웠어.."
이렇게 카톡을 보내고... 제가 또 잡았네요 그러니.. 자기 연락하는 여자 있다면서
2주됐다고... 나보는 것보다 그사람 볼것에 더 설레인다고...보냈다가 다시 잡앗네요...
저는 또 너도 나 처음에 만났을때 그랬다고... 다그런거라고 내가 다시 예전처럼하면
돌아갈수 있을거니깐 멈춰달라고 제발 빌테니 돌아와달라고
자존심까지 버리면서 ... 다 쏟아내도내도... 되돌릴수도없고...
너무 힘드네요ㅠ 돌아올줄알았어요... 2번 저한테 그만하자했지만 내가 싫다하면
그냥 그담날 미안해 하고 돌아왔던 사람이였는데
진짜... 이제는 지쳤나봐요
저도 지치고있네요 식음전폐까지해서 살이 빠지고 잠도 못자면서 울고불고 하는것도
며칠째... 준것보다 받은게 많아서 그런가봐요...
제가 연락하는거 아니겠죠? 그사람 돌아올거라고 믿으면 안되겟죠?
제가 잘 지내고 좋은사람 만나는게 그사람한테 복수라면 복수고 어쩌면 저한테 더 좋은거죠?
이별의 슬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시작을 안할려다가 시작하게 되었는데,
다들 설레이고 좋아하고 사랑을 하고 이별도 할수도있는거라지만
전아직도 이별하는게 감당이 안되네요... 너무힘들어요
독한말이든 조언이든 다듣고싶네요 머리로서는 잘아는데
지금 무얼하는것조차도 벅차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