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장 1년차에 접어드는 27살여자입니다.
넋두리 할 곳이 없어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저희 직장엔 34살 여직원이 있음
작년 나를 포함3명의 여직원이 들어옴
이 여직원 정말 답 없음
어느날부터 우리 셋을 불러놓고 뭐라하기 시작함
남자직원과 농담따먹기 하지 마라. 사람들이 뒤에서 다 욕한다
남자한테의존하지마라(저번에 남자직원분께 정수기 물통 들어달라고 부탁했었음. 그거보고 하는 말입니다.)
자기일은 자기가 해라. 사람들이 뒤에서 욕한다
회식자리에서 사람들과 얘기 많이 하지마라.뒤에서욕한다
이 외에도 참많지만ㅋㅋ막상쓰려니기억안남
그런데문제는 우리에게 하지말라는 것들을 자기는 함. 그러면서 사람들앞에서는 막내들이 말도 없고 어울리지 못하는거 같다며...생각해주는척.
그리고 자기가 할 일을 자꾸 다른직원에게 시킴
업무가 완전 다름
그여자는 손님들 오면 차심부름 하고 설거지 하고 등등 이런 일을 해야함
그.러.나 설거지, 차심부름 절대 안함
그 사람도 만약 다른업무담당이면 그런일은 막내가 해야겠지만 그건 그사람이 해야할업무임. 그일을시키려고 그 사람을 뽑은거임. 다른두여직원한테 차심부름, 수건질 다시킴. 자기는 인터넷 쇼핑만 함. 하루 왼.종.일
더황당한건 다른 직원들이랑 함께있을땐 설거지 힘들다, 간식챙기기 힘들다 이러구 징징거림. 아놔쓰다보니또화나네ㅋㅋ
또 그렇게 남 욕을 함. 과직원은 물론 다른부서에 우리가모르는직원들까지 욕함. 맞장구안쳐주고 듣기만하면 말안한다고또머라함
그러면서 높은분 앞에선 같은 여자지만 말많은 여자들정말 이해안간다. 몰려다니면서 남욕하는거 몰상식 해보인다며 착핫척함ㅠ 아 답답해
그동안 다 언니들이었는데
너희가 들어와서 혼란스럽다며ㅠ
참고로 애도있고 잘생고 유능한 남편과 사는 유부녀임.(자기말로는)
남부러울것없이 산다는데... 그런데도 그렇게질투가심함.
어딜가나 이런 사람들 있나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은데 글로 쓰려다보니 한계가 있네요ㅠ
답답한 마음에 써본 넋두리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