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일하고 이틀지난 공주님인데
너무 튼튼해서 걱정이에요
팔뚝보면 손목부터 시작해서 고무줄로묶은듯이
세겹으로접혀있구
허벅지도엄청 튼실하구
볼은 터질꺼같고
낳자마자 울애기가 신생이실에서젤이뻣거든요..
이목구비 또렸하구 오목조목 넘 이뻣는데
어젠 친오빠가 애기한테 북한 김정은 닮앗다고..
휴 ㅠㅠ
데리고나가면 아들이냐 묻고
시부모님은 애기너무뚱뚱하다고 뭘얼마나 먹이냐하시고
눈코입이 파묻혀서 좀 웃겨요ㅎㅎ
저와 신랑이 보기엔 진짜귀엽거든요 토실하니
귀여워미치겠는데 병원데리고가거나 길거리다니다보면
우리애처럼 뚱뚱한애기는 요즘없더라구요
분유수유해서 일까요?
3ㅡ4시간 간격으로 잘먹여왔었구
백일전까진 애기잘먹이랬는데 막상 이렇게돼니
걱정이고 안쓰러워요..
키도좀큰편이구..
엄마아빠 키도 커요
등치도좀있긴함 ㅠ
먹는걸 벌써부터줄여야하나요?
아니면 이러다 ㅃㅏ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