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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안가서요ㅠ

우선 저는 보통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남한테 특별히 관심도 없고

친해지기전까진 먼저 말을 잘 걸지도 않고 부탁도 잘 안하는 성격입니다

물론 사회생활에서는 너무 이런성격이면 힘들겠지만 그건 사실 좀 걱정이되네요

 

암튼 자격증 시험 준비하면서 학원을다녔었고 어제 수업이 끝났는데요

너무 기분이 찜찜한거에요 학원다니는동안 애써 무시해보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그런데 어차피 학원수업끝나고 안볼사이라

난 이런성격이니 주의해달라 하기도 에매했던거죠

안그래도저에겐 어려운 과목을 공부하는거였고 빨리 자격증따서 취업하고싶기도 하고

날씨도 더워서 스트레스받는데 학원에서알게된 사람때문에 더 스트레스받았네요

학원수업받는 내내 제가 하는 걸 보는거에요

그냥 보는걸로끝나면 좋은데 이건 이렇게 하는 게 맞냐 이거잘모르겠다 계속...

앞에서 말했듯이 저에게 어려운과목이니까^^ 제가 하는 거 보는 것 까진 말리진못하겠는데

질문을 하니까 당황스러우면서도 뭐라고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하면서도 저 스스로 이게맞게하는건가 하면서 하고있는데 옆에서 말걸면

더 헷갈리잖아요 저는 모르면 넘어가거나 체크했다가 나중에 찾아보거나 진짜답답하면

선생님께질문을 하는데 아무리 똑똑한 친구가있어도 같이 배우는 학생입장에서

친구설명보다는 선생님설명이 더 낫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전문가인데 ㅋㅋ

전 더구나 머리가 좋은편이아니구요 저도 속으로 이게왜이렇게 된거야? 아모르겠다..

하고 넘기는 문제를 그때그때물어보니까 언제까지물어보려나 했는데 끝까지하더라구요

어차피 공부는 혼자하는거아닌가요? 주변사람들 누가 잘하던 못하던 그런것보다도

내가 잘따라하고 있는건지 못하고있으면 어떻게 노력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포기하고 다른공부를 하던가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다른사람들 다 잘하는것같은데

나만 못하는것같다 이럼서 징징대면 누가 도와줍니까?

제가 엄청 마음이 넓은사람이여가꼬 다 이해하면서 챙겨주면서 공부했으면

좋았겠지만 저도 그럴여유가 없었네요 각자 살아가기바쁜 세상에 챙겨주기바라는 게

큰 욕심인거아닌가요? 그리고 그냥 어떻게 문제풀었냐 해서 난 이렇게 풀었다 그럼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좋은데 예전 필기했던거 보여주면서 여기는 이렇게 되었는데

이거맞냐고 아 진짜 책내용 필기한내용 다 알고 문제푸는거면 제가 학원을다니겠냐고요

이미 자격증 따고도남았지 이게 정답이에요 가 아니라 그냥 전 이게 정답인것같아서

이렇게 푼거라고요 이따가 선생님이 진짜 정답알려주시겠죠 하고싶었습니다 진심

샘이그렇게 질문하라고 할땐 안하다가 왜 저한테 그러는건지 아직도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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