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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조언이필요합니다.. 부모님 설득...

볼팅이 |2014.05.31 02:55
조회 69 |추천 1
저는 올해 20살 된 여대생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한번도 안써본 네이트판에도 글을 쓰게됬네요...

저한테는 고등학교3학년때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200일넘게 사겼구요 최근부터 서로 싸움이 많아지고 제가 남자친구의 화를 많이 돋궈서 싸움이 더 커지기도했습니다. 제가 잘못을 한 상황에서 화를냈죠....
결정적인 날은 이날 이였습니다. 카톡으로 평소처럼 제가 또 남자친구의 말을 이해를 못하면서 남자친구가 약간 짜증이 났는데 제가오히려 왜화를내냐고 같이 화를내다가 남자친구가 점점 화가나면서 저한테 카톡으로 욕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통금이10시인데 통화하다가 10시를넘게되고 밖에서 소리를지르면서 통화을하게되어서 집을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집에들어가면 분명히 부모님께서 여쭤볼테니까요.. 그래서 통화를하다가 엄마한테서 카톡이오고 엄청화나셨다는것을 알고 집에를 들어갔는데 저도 모르게 그날 일들을 부모님께 말하고 말아버렸습니다... 당연히 부모님은 딸이 남자친구한테 욕을 들은걸 들으시고는 매우 화가나셨죠... 헤어지라며 그런놈은 만나지도말라며 엄청뭐라하셨죠.. 근데 저희부모님은 지금까지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나 중학교때의 남자친구라는 모든 남자친구는 만나보시지도않으시고 헤어지라고 학교외의시간에는 집에들어오고 도서관도못가게하시고 집에오면 핸드폰을 뺏는 등 이런 행동을 해오셨습니다.. 물론 제 의견은 듣지도않으시구요... 이번에도 그러시더군요.. 그리고헤어지라고하셔서 제가울면서 그럼 나한테 시간을 달라고말씀드리니까 아빠께서는 일단 시간을 주신다고하셨습니다. 당분간 만나지말고 혼자 생각해보라고..

근데 전 아직 남자친구랑 헤어질 준비가되어있지않아서 그다음날 학교끝나서 만나서얘기를했습니다 그리고남자친구는 제게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다시는 그러지않겠다고 하고 잘풀었습니다. 이때 엄마께 전화드려서 상황 설명해드리니까 그래도다행이라면서 다시그러면정말 헤어지라고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같이 놀다가 9시쯤에 아버지한테서 전화가왔습니다. 하루만에 약속을깨고 만나서 용서해주냐고.. 당장집에 들어오라고하셔서 가서 얘기드렷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했으니까 한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했고 한번 더 그러면 내가 헤어지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정말 제 의견을 단 하나도 반영하지 않으시고 단호하게 정리할 시간을 주겠다고 헤어지라시네요.... 저도 부모님마음 이해해요.. 딸이 밖에나가서 욕먹으면 기분이 얼마나 안좋으실까요.. 저도 그때기분이 안좋았지만 남자친구를 많이좋아하기때문에 용서해줄수도 있는데 아버지는 이해를 못하세요.. 엄마는 그래도 제가알아서하겠다니까 맘에 안들어도 만나게 해줄려고했는데 아버지는 진짜.. 원래이러셨던 분이아니였습니다 오히여 엄마께서 더 단호하셨는데 이번엔 아버지께서 그러세요.. 전진짜 이 상황에서 어떡해야할까요...? 남자친구를 만나게 해드려야 하나요..? 그리고 언제나 독재적인 부모님이셨습니다.. 어떻게하면 약간의 독립을 얻을 수 있을까요...? 톡커님들의 조언이 정말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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