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20대 중반을 달리는 남자입니다.
20대 중반이 연상인 누나랑 군대있을때 사겼습니다.(6개월가량 안지는 몇년되었고요.장거리연애였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면회도 오고 특별한날에도 오고 잘해줬던 여자입니다.
이여자 아니다 싶을정도로 그러다가 전역하기 한달전에 서로 권태기?(이젠 왜싸우고 헤어졌는지도 기억이안납니다 ) 저에 대한 맘에 안드는걸 그제서야 이야기한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나서 너무나도 힘들어 다시 생각해보고 그누나가 말한 사소한것까지 다 고칠려고 노력하고
그랬죠 .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 . 헤어진지 3개월후 연락을 안하다가 먼저 제가 했습니다. 맨정신으로 미안하다고 누나가 말한거 다 고칠테니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아 .. 난 잊혀졋구나 마음정리되면 먼저 연락하라고 밥한끼 먹자고 합니다 .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 이후 연락을 안했었죠 . 전 정리가 다 안된상태였으니 괜히 또 힘들어질까봐 . 오죽했으면 그이후에 여자친구도 다시 사겨봤었는데 정말 뽀뽀도 못할정도로 .. 손만잡을정도로 아무 감정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아직 못잊어서 너에게 아무것도 못해주겠다고 미안하다고 .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사실 인정하고 미안하네요 그친구한테는 그런데 그 이후 한달전에 갑자기 페북 친구등록이 먼저 오더군요 그래서 받았습니다 .분명히 마음정리하면 먼저연락하라는 여자가 왜 먼저했는지... 받아서 아무 이야기안하다가 요몇일전에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장거리연애였는데 제가 그 여자 사는 지역에 갈일이 생겨서 갔었는데 얼굴 안보고 연락도 안했거든요 . ) 우리 나중에 밥한끼 먹자고 제가 했습니다 . 슬슬 정리 되어가는중이였거든요
그래서 마음 정리되었냐고 마음정리는 안되었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볼수있을것같다고 .
누나 아직도 좋아하냐는 말에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 그렇다고 근데 이젠 웃으면서 이야기할수있으니 나중에 밥한끼나 먹자고 했습니다 .
근데 그이후 제가 페북에 글을쓰면 항상 좋아요 . 댓글도 꼬박꼬박 달고 댓글달면 또 달고 또달고 정말 이게 별의미는 아니지만 미치겠습니다 . 괜히 뻔히알면서 아는데 ... 사람이 그렇잔아요 정말 좋아하면 괜히 기대하게 되는 ....... 그렇다고 카톡도 따로 안합니다 가끔씩하고 끝나는 정도 서로 선에서 이 여자 심리가 모일까요 ?
지금은 ... 솔직히 저도 자신이없네요. 가진것이 하나도 없으니 많이부족하니 ..
오죽하면 지금 ... 연애는 다른사람도 해도되니 결혼은 나랑하자 라는 심정입니다 ...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좋아하는 제가 병신같네요 .... 정말 심란합니다 .
ps. 최근 카톡사진에는 ..커플티입고 셀카 해놓고...참 ...
페북에다가 짝사랑도 맘대로 못하네 이젠 이런식으로 장난으로 써놧는데 댓글바로달고
먼일이라면서..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