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연애를 하고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잘만나고 여지껏 싸워본일도 없이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인적사정으로 일을 옮기게되고나서부터 일이 시작됬습니다 평소처럼 연락을 잘 하고 얼굴보고 뭔일 있으면 먼저 연락해서 뭐하냐 이런식으로 하던것이 평범직에서 일을(보험) 옮기고난 순간부터 연락이 뜸해지면서 거진 한달 여 정도 연락이 뜸해지고 서로 못보고 있습니다 ..
톡 으로 요즘 바쁜가봐..?라고 먼저 보내면 확인은 하면서 답톡이 없습니다 물론 그전에 바빠질꺼같아~이번주까지는 좀 그런데???..여친 일(얼집)...라고 언지를 줘서 ..아 바쁘겠구나 라고 안심을 하고있었지요
그래서 저도 일을 옮기고나서 정말 이곳저곳 다니면서 연락을 못햇던것도 사실이었어요 잠깐이라도 짬이나서 톡을 보내면 확인은 하고 답톡은 매번 없이 없더군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주말!..모처럼 얼굴볼까해서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들려오는 말은 바쁘다는겁니다 .생각해쬬
주말인데?...물론 여친어머님께서 주말마다 시골에 내려가시는건 알고있엇기에 그런가보다했어요.
..그렇게 주말은 서로 못보고 그냥 지나가버렷죠
..그리고나서 새로운 주가 되서 평일에 짬이나서 톡을 했죠 저녁같이먹자고 말이죠...그런데 답톡이 야근에다 스케쥴이 빠득 하다는거입니다 ...그래서 다시보내길 그럼 잠깐이라도 보는건데 그것도 안되?라고 보내찌만 정신없을듯~~이러는거입니다..그래서 또 한번 넘어갔죠..바쁘다는데...
믿었습니다!!..(속은 무지 보고싶은데..안본지가 한달이 넘어가니..환장할).
.여튼 이래저래해서 이동할때마다 점심때나 저녁때 혹시 밥은 안거르나 하는마음에" 점심 꼭 챙겨..." 저녁도 거르지말고 꼭 먹구퇴근하면 조심히가구...(5살차이)...암튼 이러면서 그냥 저의 속마음을 톡으로나마 보냈지요 하지만 돌아오는 답톡은 갑작스럽게 뜸해졌고 확인은 했더라구요...그렇게 보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또 주말에 한동안 못봤으니 날도좋아지고해서 차를 렌트를 해놓고 바람쐬러 같이가자고 톡을 보냇습니다 하지만
답톡은 이거엿어요..아..그전에 평일에 이번주 주말에 시간비워놔요..라고말이죠 .
.(마찬가지 확인은 한상황...)
쭉 답톡이 없다가 금욜 저녁에 나~낼 운전기사 해야하는데;;,라고 톡이 왔어요..그래서 물어봐쬬 웬 기사??..엄마 시골내려가니까 운전기사 해야된다며..;;그래서 제가 얼굴안본지도 꽤 됬고 가까운데 데려가고 싶은 곳이있다고 말해떠니답톡이ㅋㅋㅋ나 낼 진짜 안된다니까..;;;이러는겁니다..
그러길래 그럼 우리 언제봐요?라고 보냇더니 답이 또 없고...;;그냥 집에서 밀린잠을 잤습니다..아니그러면 주말에 그런일이있을꺼였으면 평일에 왜 답톡으로 이런내용을 왜 안했냐 라는 의문이듭니다
확인은 한 상황에서 말이죠..결국 렌트한 차는 몰아보지도 못한채 반납을 하게됬고 안되겠다 싶어서 일을옮긴 보험일을 2달정도 하고 그만두었습니다.마찬가지로 낮에 점심챙기구요 ..정신없을텐데 쉬면서 해요(엄청 바쁘다고 야근도 겹쳐있다고..답톡을 받고 난 후 믿고있는 와중)....라고 보냈고 마찬가지 확인은 하되.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저녁이 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톡을 보내봤어요 아직퇴근안햇어?(시간은 8시를 향해가는시점)..퇴근하면 연락달라고 톡을해써요
그런데 확인을 안하는겁니다 ..뭔일인가싶어서 연예하면서 여친의 직장에(얼집)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요..답톡도 없고 그런상황에서 걱정되서 말이죠...마침 몇몇분들이 계셔서 통화가 이뤄졌어요 다른선생님과 ...ㅇㅇㅇ선생님 계신가요 ? 예 마침 상담중이신가봐여 ...아 남자친구인데요 ㅇㅇㅇ선생님 연락이없어서 전화드린거예여 라고 전화를 끊고 한참후에 톡이 왔습니다 .......
얼집에 전화는 왜했어??무슨짓이라며 ....저의답 ...걱정되서 연락이없어서 그런거다 ....햇더니답톡...대뜸...남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화까지 하는건..제일싫어하는것을.....라고 하더군요...저의 답 ..난 너의 남자친구고 걱정되서 연락이 없길래 원으로 전화해본거였어...그게 잘못한거니?..걱정되서 전화 한거였어..(.물론 야근한다길래 믿고있었죠) 단지 답장도 없고 걱정이 되서 그런거야 이게 정말 잘못한거니?
이전에....(그전에 평일에 미리 사전통화로 그동안 못챙겨줬다는 미안함의 통화를 하면서 잘하겠다고 신경못써서 미안하다고 한상황에서 믿고 기댈수있는 사람은 너 하나뿐인데 ...라고 통화를 마치고..).
..정말 너하너만 생각하는 오빠라는 사람이 마음가짐 다 잡고 너한테 잘하겟다고 말다해놓고 마음추스려가면서 다시 방황하지않겟다고 그리고 솔직히 무슨짓을 하려는게아니구 바쁘고 믿는데 걱정되서 그런건데 무슨짓이라고 말을 하면 난 어떤말을 이어가야하는지 모르겟어...라고 톡을 보냇습니다
ps.(사실 여친이 좋은말도 해주고했는데 그말을 무시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나갔어요 전화로 미안하다 미안하다 사정사정했습니다)....
역시 답톡은 없구요 ...
지금까지대체 어떤 상황인지 현재 그저 답답하기만 하고잠도 못자고 합니다.제가.너무 사랑해서 그런걸까요?아님 그 여자에게서 무슨일이 일어난건가요??통 모르겠습니다.지금상황에서 전화도 하기싫습니다 아니 ~전화하면 싸울꺼같아서 솔직한 심정으로....일부러 안하는중이랍니다
대체..어떻게 해야하는지모든분들께 조언아닌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