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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재기깅 |2014.06.02 22:00
조회 182 |추천 1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맞춤법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늘 눈으로만보고 이렇게 글을적는적은
처음인데요 .그냥 오늘 비도오고 적어보고싶네요

저는이별한지 얼마안되는 25남 입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고 사랑했지만 표현도 잘안하고 늘 상쳐만 줬었죠
내가 항상 너보다 위에있다 이런생각이 많았고
옆에있는 당연한 존재인지 알았거든요.
그러던그녀가 어느순간 저를 정리했더라구요
저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 찾아가고 집착하게되고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돌리기엔 너무많은 상처를 줬었더라구요
그 후 여기저기 글을보니 저는 여자들이 가장싫어하는 남자의 표본이더라구요. 그런 나를 그녀는 진짜 많이사랑해줬던거였네요 정말 마지막 여자를 놓친 기분이드라구요

늘 사람들이 말하잖아요 있을 때 잘해라 .후회하기 싫으면

저역시도 정말 정열을 다해서 좋아했던여자도 있었고
그때의 상처가 너무커서 여자에게 일부러 그랬던것 같은데 그래도 정열을 다할때는 미련은 없었거든요
지금은 계속이런 생각만 들어요
아 그때그랬더라면 이렇게 했었더라면..
이런일도 없을뿐더러 서로가행복했을텐데..
그래서
이제는 안그럴려고요 여자친구였던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래야 할지도 모른다는게 싫지만
좋은 가르침 받았거든요
사랑할땐 늘 최선을 다할꺼에요
일부러 거리를 두지도 않을거고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를
이제는 그럴거에요
당장 여자만나긴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니가 정리가되고 내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 다시 널 찾아갈게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고 ..넌 이제내가 정말 아닌거 알지만 나같은거 생각도 안나겠지만 너한테 배운것들 잊지않고 평생 가져갈게.
마지막까지도 웃어줘서 고마웠고 눈물흘리게 해서 미안했어 꼭 다시 너랑 잘되도록 노력할거고 그렇게 만들거야
그때까지 다른남자랑 만나고 그럴지 몰라도
시간지나고 나서 우리
나중에 꼭 다시보자. .



이미 잘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세요 ..정말 이여자가 아닌 것 같아도
최선을 다하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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