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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일

호호 |2014.06.04 00:21
조회 809 |추천 0
결혼하고 아가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느리분들은 매번 시댁에 친척이나 손님이 오시니 오거라 그럼 가시나요? 시댁과의 거리는 남편직장때문에 처음 1년정도는 같은지역살다가 지금은 2시간반정도 거리에 살고있습니다. 같은지역살때는 2주에 한번보고 전화 거의 맨날하고 다른지역살때는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두번보고 전화 역시 거의 맨날하구요.
근데 점점 이해가 안가는게 왜 항상 친척이 오면 두시간반 거리인 저희를 굳이 오라고 부르시는건지...
가면 또 가만히 있나요? 끼니때마다 주방일해야지 얌전한척해야지(결혼3년동안 제 진짜성격을 모르심;;)싫어도 웃으며 좋다고해야하는등.. 불편한게 조금 더있긴하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암튼 가봤자 할거라곤 밥챙기고 설거지하는거밖에 없는데... 왜 굳이 부르시는지...ㅠ ㅠ
제가 이상한며느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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