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광고에서 쩍벌남집게를보고 엄청공감했던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매일 하루 2번이상은 지하철을타는데요
모든남성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정!말! 개념없으신 남성분들때문에 글을쓰게됐습니다.
저는 종로 3가에서 인천행을 매일타지만
어제 그 쩍벌남분 같은분은 처음봤습니다.
저-쩍벌남-여자분
이런식으로앉아있었는데
신문을 읽으면서 다리를 슬슬벌리시더라구요
좀짜증나서 그분다리를 툭치니까 다리를 오므릴생각은커녕
버팅기시더군요.
그러다 신문을 접고 잠이든 쩍벌남
다리를 어떡게 가눠야할지모르고 사정없이 다리를 벌립디다
양쪽에 여자가 앉아있어서 그런거지
정말 뭐광고처럼 다리를 벌리고있더라구요.
너무 심하다싶어서 다리를 치니까
잠이깨서는 다리를 좀 오므리더니 다시잠들면 다시 원상복귀-_-
지가뭐 상전인가
솔직히 제가일어서면 그만이었지만
내릴때까지 그분 다리 툭툭쳐줬습니다.
그 쩍벌남분 잠들때마다 깨워서 기분은나쁘셨겠지만
기본적인 매너는 자기고 치하철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