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얘기를 할건데.주절주절 정리가안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일단 욕심도많고 호기심도 엄청나서 항상 도전정신이 투철해요.
하지만 정말 망설이고 고민하던 문제가 생겼어요.
대학교진학 문제입니다. 21살이 뭔 고민이냐 충분히 해낼수있다는 생각하시겠지만 저같은 경우...
다혼자서 짊어져야한다는 부담이 쉽사리 떠나가질 않더군요.
지금껏 인생이랍시고 제대로 살아븐적없고.
21살나이에 맞지않게 겪어볼것 아닐것 다 겪어본...?
어린시절부터 가정학대에 제주장은 무시당하는등
집에서 이러니 밖에서도 친한친구들이 다른친구들을 사귀게되면 나는 못하는데 쟤들은 그럴수있구나 라는
질투와 열등감에 저 스스로를 우울증이란 병에 빠져들게 했었어요
자살기도도 초등학생부터.매일매일 눈물로 젖어있었고.
제얘길 들어주는사람이 필요했어요.
뭐 물론 아버지는 운송업을 하셔서 한달에 많으면3번 들어오셨기에 어머니는 일찍이혼하셨기에
할머니손에 길러진 제가 학대를 받는지.어떻게사는지
전혀 모르셨죠.
남녀차별이 심해 전 남들 다니는 학원조차 가보지못해
학원다니면서 친구들과 놀고 집안일 하지않는
오빠가 부러웠죠.제친구들은 그때당시 sos라는 프로그램에
절 신청할거라는 말도 오가곤했죠.
성폭행도 당하며 제자신에 대한 사랑은 없어진지 오래였고
그게 왜필요한건지도 몰랐죠.부모님 원망만 하며
삐뚤이지기시작해 고등학교도 자퇴해버리며
방황에 늪으로 빠졌죠. 숨통이 트이는줄알았어요.
매일 집대문 앞에서 1시간가량 망설이는 저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나쁜친구들과 술과 담배 남자들과 어울리며 살다
문득 이러면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집에들어가 공부란공부는 다했어요.
꼭 성공해서 당당해질거라 다짐하며 검정고시 .컴퓨터 자격증 등ㅈ등 이뤄낼때마다 뿌듯함에 전 밝아졌죠
집에서는 예전 형편이아니라서 아버지는 도와주고싶으셔도 도와주지못해 눈물만흘리셨어요.
이제 제꿈은 대학에 다니고싶어요.
이제껏잘해왔지만 집에도 생활비를 드려야하고
오빠혼자서 아버지를 감당키는 힘이드니...
어린나이에 이렇다고해서 포기는 않을겁니다.
지금 힘듬은 어린시절기억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닌 먼지인 뿐이니 ...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좋을까요...아니면 방통대나 독학학위제가 좋을까요...방통대.독학학위제 로 졸업을하면
주변 인식이야 안좋겠지만 회사에 입사하게되면
큰 걸림돌이될까요...
무엇이든 헤쳐나가야하지만. 전 ...화장품회사에 입사하고싶어요. 넘을수없는 벽일 뿐인건가요...?
주절주절 쓴 글이라 ..그래도 저보다 많은 날들을 살아오신
톡커님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