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좋아하는 내 마음은 몰라주면서
내 앞에서 자꾸 남자친구 얘기하는거야
니 옆에 있는 사람이 남자친구가아닌 내가 되었으면 하는데
안되는 거잖아 그래서 정말 짜증나 내가 왜 여자일까 남자로 태어나지 이루지도 못하는 사랑하면서
이런 후회만 몇백번 아니 몇천번 해왔어 남자였으면 그냥 평범하게 너 좋아하면서 고백도 하고 그렇게 지극히 평범하게 살텐데 니가 내옆에서 웃으면서 애기할때 마다 아 얘가 내여자였으면 좋겠다 이생각도 엄청 많이 했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거잖아 우리사이
너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아픈경험을 해봤고 마무리도 안좋게 끝나서 차마 말은 못하겠다
그대신 내일 얼굴보고 웃으면서 말걸어줘 그래도 그거면 좋아한다는말 꾹 참을수 있을꺼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