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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같아요..살려주세요.....

....... |2008.09.05 17:26
조회 1,54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너무 힘이들고 답답한 마음에 이런곳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

 

얘기가 많이 길어질꺼같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에겐 만난지 6년된 남자친구가있어요.

남자친구 집이 저희집과 5분거리도 않되는지라 1년 365일중에 350일은 만나죠..

항상 다정하고 절 위해주고 이런 남자친구인지라 가끔 힘들게할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나만 보고 나만 위해주는 남자를 어디가서 만나나 하는 생각에 힘들어도 참으면서 6년을 지냈는데..

2년정도 전쯤부터 정말 참을수 없을 만큼 저를 너무 닥달 하고, 집착하고..

휴휴휴~~~ 아주 미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 여자건 남자건 절대 못만나게 합니다..

지금에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친구과 함께 여행간적 한번도 없고,

6년동안 가끔 친구들 얼굴보고 밥먹고 한건 10번이 채않됩니다..

친구는 물론이고 같은 직장 분들 .. 여자분들은 30~40대 남자분들은 거의 나이대가

저희 아버지정도 되시죠..

그분들이랑 회식가는거..  그것 조차도 용납 못하는 인간입니다!

한번은 직장에 취직하고 환영식겸 회식이있어서 저녁을 다같이 먹으러 갔는데..

제가 있던 식당근처에서.. 몰래..지켜보고있고..

친구라만나서 밥이라도 먹을라치면 10분에 한번꼴로 전화합니다..

한번은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전화기를 12시간 정도 잠자는 동안 꺼두고 자고 일어났더니

부제중 전화가.. 100통이상에 문자도 몇백개.. 자기만에 상상에 빠져서 남자랑있냐는둥..

그남자랑 같이 문자 보면서 웃고있냐는둥.. 아주 가관도 아니였습니다..

제가 직장 다니는것 조차도 싫어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암튼, 저는 정말 작은 오해조차도 사기 싫어서 정말 노력많이했는데..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던 절 의심하고, 한두시간에 여유.. 조차 주지를 않네요..

요즘들어 정말 어디갖혀있는거 같고 답답하고,,

남자친구만 아니면 뭐든 다할수있을꺼같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있을꺼같아요..

평소에 어찌했길래.. 남자가 그렇게 의심을 하냐고..

행실에 문제가 있었다면.. 덜 억울하죠!

외박? 남자친구 만나기전에 친구들이랑  졸업여행갔을때랑......

그때 밖에 엄는거같네요.. 제가 밖에서 다른건 다해도 잠은 못자거든요..

그 외에.. 외박 0번!

술?  못먹고 않먹죠!!

바람? 남친이 절 못믿어주는게 싫어서 피울 엄두조차도 나질않아.. 생각도 않해봤죠!

유혹이야 있었죠.. 그래도 내가 잘하면 의심 않하겠지.. 집착덜하겠지.. 하는 생각에

무조건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잘하려고만 했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된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는 도저희 않되겠어요.. 미칠것같아요..

그래서 얼마전 헤어지자고.. 했더니.. 절대 못놔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무릅꿇고 몇시간동안 헤어져만 달라고..

죽여도 좋고,

때려도 좋고..

욕을 해도 좋고..

무슨말을 해도 좋으니

헤어져만 달라고 몇시간을 빌었는데..

헤어지는건 절대 않된다고 하네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같이 죽자고..

아님 저보고 죽으라고...........

 

놔주지 않고, 계속 남자친구가 그럴수록 있던 정마져 떨어지고 연민마저도 없어지네요.

어떻게하면 남자친구랑 헤어질수있을까요?

울어도봤고,, 빌어도봤고, 없는 사람 처럼 무시도 해봤고, 정떨어지게 하려고 추한행동도 해보고, 맞아도봤고??;; 도망도 가봤습니다.. 5개월동안 컴퓨터 온라인 쇼핑등.. 일체 하지않았고.. 엄청 집요한 편이라서..(다른남자 만나는것빼고 다해본거같네요..)

전화번호. 통장 까지 다른 사람명의로 사용해가면서 5개월갈 숨어서 지내도봤죠..

그래도 절놔주지 않더라고요..

껍때기라도 가지고있겠다고.. 집에 가둬놓으려고 하고..

왜이런걸 까요?????????????

어쩌면 좋죠????????

정말 이러다가 정신병원에 가야할꺼같아요..

머리가 터지겠어요............

죽을꺼같아요............

남친이 다른여자가 생기면 절놓아줄까요?

나쁜생각이지만 사람이라도 사서 남친마음좀 흔들어달라고 하고싶어요..

더 나쁜생각이지만 죽여버리고 싶기도 해요..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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