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의 절반 이상이 전남자친구 생각뿐이였네요.
연락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면 바로 딴 생각으로 그 순간을 모면해요
이게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반복되는 제 자신이 밉네요.
얼른 잊고 완전 제 생활로 돌아가야 하는데...활발한 성격인데 은둔형으로 변해가는 것 같고...
시험기간인데... 내일도 시험인데 정말 시험도 될대로 되라식으로...
한학기를 그냥 버린것같고...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몇달째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있고 수업일수 채우려 간신히 학교에만 가는 이 생활...
정말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