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적 즐겨보던 톡에 제가 직접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너무 힘들기에..이렇게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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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이 넘게 연애중인 동갑내기 남자친구가있어요
그친구와 저의 나이는25..
4년동안 사귀면서 수없이 헤어지다 사귀다를 반복을했어요
보통연인처럼 사소한 이유로 싸우고 헤어지고..그중 항상 헤어지자고 한건 저였어요
헤어지자고 하면 항상잡았던건 남자친구였구요
저와 그 남자친구는 물론 싸우기도 많이했지만 항상 행복했어요 너무나도 좋았으니깐요
동갑내기이다 보니 편한마음에 사귀면서 함부로도 대하고 욕도 많이하고 싸워도 제 잘못인줄알면서 자존심에 먼지 미안하다고도 잘안하고 애교도 없는 여자친구였어요 전..
근데 이런것들이 남자친구가 절많이 좋아했던걸 알기에 더 더욱 제가 이랬던거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친구에게 항상 함부로 대하고 이러진않았어요 저도 나름 남자친구를 항상 먼저생각해주고 나이도 어리고 둘다 아직은 돈을 조금밖에못버니 전 항상 남자친구를 생각해서
제가힘들어도 그냥 내가 더쓰고 내가 힘들게 생활하자 라는 식이였고 그런부분도 남자친구도 잘알고 잇을거에요..
그러던중 최근에 오해의 사건으로 인해서 싸우고..헤어지게되었어요..하나하나 자세히 애기를 하자면 길지만.. 남자친구는 제가 오해할만한 상황을 만들엇고..전 그런 배신감에 의해서 헤어지자고했어요..근데 헤어지고나니 사람일이 그렇잖아요..
헤어질생각으로 헤어지자고 하는건데 막상 헤어지고 보면 그게 제 뜻대로 안된다는걸..
전 제가 헤어지자고하고 4일이지난후 다시연락을했어요미안하다고 내가 오해했엇다고..그러면서 울고불고 몇일을 잡앗어요.. 근데 싫다고하네요 왜항상 넌 나한테 헤어지자고하냐
이런일에 많이 지쳐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이 상황을 못받아들이겠는건..
헤어지면서 그 남자애도 저한테 그랬어요 자기도 나만큼 힘들다고 ..날 싫어하는게아니라고..마음이 예전보다 식긴했지만 잘해줄 자신이없다고.. 근데 전..날 아직좋아하는 마음도 있고 나한테 흔들렸으면서도 왜그러냐고 난 못받아들이겠다고 했죠..
무엇보다도 그 남자친구는,,제가 싫은것보다 저한테 많이지쳐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그 애는 저한테 항상 자존심을 세운적이없엇는데 전 항상 자존심을 세우며 그 아이를 만나다가 이번에 헤어졌을때 자존심을 바닥까지 기며..울고불며 잡앗어요..결국 그 아이는 제가 이렇게 까지 하니 마음이 약해졌는지.. 이번에 다시사귀어보고도 영 아니다싶으면..하루이틀안에도 내가 다시사귄게 잘못됬다 싶었을땐 그땐 저도 그냥 깨끗이 끝내기로했어요..
지금 다시 만난지 2틀이 조금안됬는데..헤어지고 다시사귀고를 반복했던저희가..그땐 다시사겨도 아무렇지않앗는데...이번엔 정말 다시사귀고도 힘드네요...예전같지가 너무않기도 하고....다시사귀는데도 마음이 불편하고 울고싶고..그아이도 저한테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전 왜 마음이 편치않고 더 힘들기만 한걸까요... 그냥..이대로 놔주어야 되는걸까요...?...제가 그아이를 너무 잡고잇는걸까요..?제가 힘들더라도 여기서 포기해야하는걸까요...?
헤어지고난 후 그 아이가 저한테 했던말들.. 나도 너만큼 힘들고 미쳐버릴거같다 니가 싫진않다
우리이제 못보는거냐..이런말들은 그냥 하는걸까요...제가 정말 괜히 의미부여를 했던걸까요..절 아직좋아한다고..?
아님... 이왕 다시 만나는거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하는걸까요..?
정말 힘드네요...제가 그아이를 놔주는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