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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일부 외국인 강사들의 추잡스런 언행이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다.
(내키지 않지만 아래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한다)

어린 학생-동료 여성강사 가리지 않는 원어민강사들의 성범죄(2009.6.30 조선일보)
“한국 여자들은 잠자리 상대로 정말 쉬운 사람들”, “한국여성들 사이에는 원나잇 스탠드나 외도가 빈번하다.”
사실 이런 문제는 수년 전부터 심심찮게 제기되었다.
그 때마다 잠시 비난의 목소리가 일었다가 이내 조용해 지기를 반복했다.
정말 쿨 하게 생각하고 100번 양보한다면
자신이 놀고 싶은 사람과 놀고 자고 싶은 사람과 자겠다는데 뭐라고 할 수가 없다.
문제는 상대방의 마음가짐이다.
‘한국여자=쉬운여자’라는 어이없는 신념을 가지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수 많은 원어민 강사들.
그들조차도 반신반의 하던 그 어이없는 신념은 한국 땅을 밟는 순간 바로 현실이 된다.
사실 외국인 남자친구 선호 현상은 2차 대전 후 패전국인 일본에서도 크게 유행했다.
그래서 일본에는 혼혈들이 많다. 일각에서는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신체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혈통 개량의 목적으로 국제 결혼을 장려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주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저개발 국가에서 팔자를 고치려는 마음으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그런 일은 계속되고 있다.
베트남 처녀가 한국에 시집 오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그런데 한국은 그 양상이 매우 다르다.
인생 역전을 위한 결혼이 목적도 아니고 혈통 개량을 위한 번식은 더더욱 아니다.
외국인 남자친구 선호가 아니라 외국인 섹스 파트너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그 외국인들은 한국 여성들과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다.
한국에 오면 돈과 여자가 동시에 해결된다는 소문에
모국어가 영어인 온갖 저질스런 인간들이 한국행 러쉬에 가담했다.
이들 중 많은 숫자가 학력을 위조하고 본국에서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지도 못하는
능력과 외모, 성격에 문제가 있는 왕따라는 사실은 이제 그리 놀랍지도 않다.
이들에게 한국은 천국이 아니겠는가?
고향에서는 그렇게 무시만 당했던 인간들이
한국에서의 극진한 대우에 취해 폭주하는 건 어찌 보면 신기한 일도 아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누구를 만나 사귀던지 또는 자던지 문제될 게 없다.
외국인을 선호하는 것도 취향의 문제라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
또 외국인 남성이 한국 여성들을 싸잡아 ‘쉬운 여자’로 단정 짓고
당신도 그 ‘쉬운 여자’ 중에 한 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래도 그들과 노는 게 즐겁다면, 그 정도로 자존심도 없다면 역시 할 말이 없다.
그러나 그런 행동들이 우리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왜곡시키고
나아가 나라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킨다면 문제가 있지 않은가?
거짓말을 조금만 보태서
외국인들의 마음 속에
북한= 공산주의, 독재정권, 핵
일본= 자동차, 가라데
중국= 열라 큰 나라, 인구 많은 나라
필리핀= 가정부
태국= 게이, 코끼리
한국= 쉬운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