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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으로 태어난 미스 USA

검객 |2014.06.18 13:09
조회 454,663 |추천 1,298



 

미스 펜실베이니아 발레리 가토(24).

2014년 미스 USA 후보 중 하나인 그녀는,

미국 NBC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하기 쉽지 않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공개했다. 

  


가토의 말에 따르면

그녀의 어머니는 19살 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한 남성에게 칼로 위협당하고 성폭행을 당했다.

그리고 그때 임신되었던 아이가 바로 그녀, 가토였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당시,

가토의 어머니는 낙태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독실한 크리스찬이던 증조모의 설득으로 가토를 낳았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에게 입양하는 대신 자신이 직접 키웠다. 

  

 

가토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불과 10살 때였다.

가토의 어머니는

"어떤 나쁜 사람이 나에게 큰 상처를 줬지만

하나님이 너를 나에게 주었다"고 가토에게 말해줬다.

 


가토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난 비극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했지만

충분한 가족의 사랑을 받으면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을 소유했다."

  

 

"성폭행 피해를 받은 많은 여성들이,

나를 통해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메시지를 얻길 바란다. "

 

 

가토는 현재 18~30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 예방 및 대처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천수1,298
반대수16
베플하진짜헝|2014.06.18 16:51
진짜 낙태가아닌 낳는걸 선택한 어머니가 정말 놀라움 그 선택이 쉽지않앗을텐데쨋든 저렇게 잘커서 다행이네요
베플초나|2014.06.18 17:48
자기를 낳아준 엄마아빠가 사랑으로 나은게아니라 성폭행당해서 낳은거라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큰 충격과 그걸 이겨내기까지 힘이들었을까ㅜㅜ 어머님도.. 아이를 낳으려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래도 어머님의 사랑으로 극복하였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두모녀 다 대단해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베플준이와후|2014.06.18 15:29
어머니한테 평생 효도해야겠네요
찬반ㅋㅋㅋㅋㅋㅋ|2014.06.19 00:00 전체보기
개웃기다 성폭행 해서 임신 햇는데 독실한 크리스찬??뭐래 시1발 나를 성폭행한 남자의 애를 ㅋ....자살하고싶을거같다 그런새1끼 때문에 애 낳는 고통을 참나..아 모르겠다 진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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