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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쓴 글.jpg

미미쨩 |2014.06.19 00:27
조회 152,170 |추천 130

제목: 복수

남자애들이 나만 초콜릿을 안 줬다.

그래서 나도 급식을 조금 줬다.

오늘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평생

조금 줄 것이다.

 

 

 

 

 누나는 매일 공부하는데 공부 못한다

누나는 매일 그림 그리는데 그림 못그린다

누나는 매일 노래 부르는데 노래 못부른다

저 여잔 잘하는 게 뭐야

 

 

 

 

 독서록을쓰고 수학문제도풀고 연필도

깎았다. 그다음 조금 쉬려고 했는데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하셨다. 나는

쓰기가 싫었다. 그런데 엄마는 계속

일기를 쓰라고 하셨다. 그래서

일기를 썼다. 쓰기 싫은데 쓴 결과물이

바로 이것이다. 이제 좀 쉬어야겠다.

 

 

 

 

[심화학습] 여러분이 엄마를 도와드렸을 때 엄마가 어떻게

하셨는지 말해 보고 적어 보세요.

 

♧ 난 니가 들어 가서 노는게 도와주

는 거야!

 

 

 

 

 

 

 

 

 담배에 대해 썼다고 함

 

 

 

 

 

 

 

 

 

 

추천수130
반대수2
베플ㅋㅋㅋ|2014.06.19 04:12
담배 뭔가 심오함...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ㅋㅋㅋㅋㅋㅋ
베플ㅅㅅ|2014.06.19 16:31
담배쓴애는 정말 글에 소질있는듯
베플Ksj|2014.06.19 01:03
담배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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