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둘다 처음 연애를 했던거니 만큼 풋풋했고 서로가 너무 좋았어요 그 남자애는 친구들이 다 부러워할 외모에 착한 성격이엿어요 우리 사이 정말 좋았는데 그 남자애는 군대가기 전에 군대기다리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제대후에도 좋다면 다시만나자고 그렇게 우린 헤어졌어요 군대가기전에 아주가끔 친구처럼 할말있으면 연락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랫구요.. 정말 입대하고 나니까 남자친구는아니지만 허~ 하더라구여 ㅠ
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한것도 그리고 헤어진것도 처음이라서 그런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다시 붙잡고 싶다는 생각도 엄청 했찌만 다들 주위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하고 또 ..시간이 다 해결해줄꺼라고 첫사랑을 나쁘게 헤어지지 않을거를 다행으로 생각하고 살면 좋지않을까 이런말도 많이 들엇고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참고 또 잘 견딘거 같아요
확실히 시간이 지날 수록 무뎌저가고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그랫는데 .. 먼가 항상 한편으로는 그친구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첫사랑이라서 그럴까요? 인연이면 다시 만난다는말 정말일까요..
그 친구는 아직 제대 멀었는데 .. 왜 자꾸 혼자 괜한 기대를 하고 그 친구도 저와 같이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꺼란 생각이 들까요.. 어쩌면 그 애는 저를 정말 사랑하지 않아서 나를 보내고 입대를 한거라는 생각 많이했었거든요.. 나 혼자 얽매이고 있는것 같고 그러네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 많이 나고 답답해서 글 적어봐요
다 첫사랑이란거 있으시잔아요~ ㅎ 어떠세요 다들,,? 그냥 첫사랑이란게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그냥 좋을떄...너무 아쉽게 헤어져서 이런걸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