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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늦잠자다.

foryou |2004.01.01 20:54
조회 162 |추천 0

 새해 아침 12시 까지 잤습니다.

물론 어제 2시까지 한해를 뒤돌아 보고 새해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멋진 인생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늦게 잤거든요^^

작년은 정말 힘든 한해 엿던 거 같네요. vdt증후근으로 어깨도 아팠고,이 체격에 이유없는 빈혈이...

12년을 살다 이혼하고...

사람은 만남으로 인연을 맺고,헤어짐으로 또다른 인연을 맺는다 했지요.

이혼한후 만난 단학과 뇌호흡,그리고 우연히 웹상에서 만난 어떤 훌륭한 선생님- 조언도 많이 해줬고

이제 제 인생 리모델링을 아무 조건없이 도와주겠다하네요...

이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찼았고,희망과 비전으로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그래 2004년은 나의 해다!

올해 토정 비결에 귀인의 도움을 많이 받고,천금을 희롤하고,집안이 태평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네요^^

저도 운세나 궁합 이런거 보는 사람들 우습게 생각했었는데 이혼하며 우연히 본 궁합을 보고 깜짝놀랐

었지요. 이제 60% 정도는 믿어요. 나머진 자신의 노력과 열정 그런 것들로 가꿔 갈 수 잇을 것같고요...

이제 희망과 비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슬픔과 후회 절망 이런 관념들은 이제 제 가슴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2003년에 모두 털어 버리고 왔으니까요.

 

오늘 늦게 일어나 산에 올라 갔습니다.

쉬지도 않고 창원 정병산을 올라가 뿌연 세상을 내려다 보며 다시한번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다. 내인생 리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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