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한번씩 연애상담잘하는사람들있던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본론으로 갈께요
이십대여자입니다
저에게는 꽤 지내온 남자친구가있어요
진짜 잦은 투정 짜증 다 받아내주고
힘들때 어느누구보다 도움이 많이되고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인데
싫지않아요 이런사람다신없고 너무 놓치기사람인거 분명하지만 계속 새로운사람이 눈에들어와요
같이일하는사이인데 그렇기때문에 같이 붙어있는시간도 길어요
그렇다고한들 연락을 주고받지는 않는데
남자친구랑 다른지인이랑 같이 술도먹고 어느정도 아는사이예요
처음부터 설렘을 가졌던건였는데 남자친구가 같이일하는 이성인 직원들도있지만 유독 그친구를 질투했던적이있어요
술자리에서 남자친구가 질투했었던그런얘기가 장난스럽게나왔어요
같이있던자리에서 남자친구가 유난히 스킨쉽이 많더라구요
그려러니하다가 몇일후 그친구가 저에게 말을하더라고요
제가 남자친구만없었어도 대쉬했을거라고
그당시엔 흔들지말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는데
그렇다고한들 한번도 연락을주고받거나한적은없어요
연락을 한다고한들 누구하나가 알거나하진않지만 양심상 그런행동이 두사람을 더 힘들게만들걸 알고있었고 제가 애인이있는 여자기때문에 그러고말았죠
뭐 따지고보면 형식적인 썸을타거나 어장관리를하거나 하진않았지만 이성적으로는 물론 어떻게해야할지 알고있지만 계속 마음이 기우는거같아요
바람이불면 머리카락이흔들리고 파도가불면 바다가 흔들리는데..제마음도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냥 잠시 혼자있을까 생각중이기도한데 너무 복잡하네요
그친구랑 일하면서 말도 전만큼 섞지않게되고 마음이 너무안좋아요
제가 나쁜여자인거 잘알지만 뭔지모를 서운한마음도 들고 그러네요..참 누구하나에게 털어놓지도못하고 여기다 주저리가 길었네요
이런경험있으신분들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해주실수있는분들 댓글달아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