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이끌려 사귀게되었고
항상 사랑할거라 믿던 여자친구가
햇살가득한 주말에 그만하자는 말을 하고나서
붙잡기도 했지만 모질게 하고 가는
뒷모습을 볼수 밖에 없었네요
많이 생각해봤어요.
그때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구나
힘든 직장생활의 여자친구에게 부담이 되었구나...
지금 당장 연락하면 나에 대한 정까지 떨어질거 같아
보고싶어도 정말 보고싶어도 참고
국가고시 붙어서 내년에 정말 떳떳한 모습으로
지금보다 성숙한 사람이 되어 연락하고 싶어요.
그때 웃으며 밥한끼라도 할수 있겠죠?
만약 지금처럼 쉽게 잊혀지지 않겠지만
그때가서도 생각이 난다면
다시한번 시작하고 싶다고 말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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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헤어지고 일년뒤 다시 연락이 오면
어떠 마음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