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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이 재미없어요

안녕하세요
예전에는가끔 남친고민으로 판쓴적이잇는데
인생고민으로이렇게 글남기는건 처음이네요

내나이 지금은 25살 여자입니다
한살일찍 학교들어가서 전문대졸업하니 21살
졸업하자마자 과관련 직종에 취직했지만
여자들텃세에눌려 조금하고그만두고,

쇼핑몰관련일하려고 남자쇼핑몰 일년일햇는데
사장과나둘뿐, 회사폐업으로 일자리잃고..
판매직2년.. 그것도 회사사정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큰병원에서 일년반째 일하고있습니다.

전 19살때부터 꿈이뭘까 무엇을하면서살아야할까
직업이잇는여성, 목표가있어서즐겁게 살고싶다라고
늘 생각하고 고민하다 어느덧 25살이되었네요.
정말 하고싶은것도 뭘잘하는지도모른체
이거하면잘할수잇나 저일도괜찮나 그렇게
여러일하며 지내니 더욱더 저는 정체성을 잃었어요..

지금 하는일은 9시부터6시까지고,
칼퇴근에 주말쉬고 페이도좋고 그이후부터는
제자유시간이에요. 근데계약직입니다..
삼년계약이니 지금은 일년반쯤 남았네요
전 남자친구도있고 친구들도 몇명있는데 ..
남친은 사업하는사람이라 늘바뿌고
친구들도직장이늦게끝나 잘못봐요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집에오면 일곱시...
티비보고자고출근하고 매일이반복됩니다.
남친이 매일 뭐하게?
뭐해라고물어보면 그냥쉬지..~라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할일없는여자라
생각할까봐 늘약속을 잡아보려하지만
몇없는친구라 그러기도쉽지않네요

학원이나운동도다녔었어요.
요가나 외국어학원. 옷만들기학원
해보니까 그렇게재밋지도않앗고..
그냥 퇴근하고오면 너무쓸쓸하고
공허한기분.. 인생이너무재미가없네요
이기분든지가 이년정도되는거같아요

다들 바뻐보이고 행복해보이는데
저만 이렇게 허송세월보내는거같고
제생각엔 제가즐겁게할수잇는 무언가가
없어서그런거같기도하고.. 아니면
친구가많이없어서 외로운건지..
저도헷갈리네요
그렇다고해서 매일 우울해하고 그렇진않아요
그래도사람들이랑 이야기할때는
잘웃고 장난도잘쳐요
그런데꼭 혼자만잇으면그래요
다른분들은어떤가요..

이계약직이 끝나고나면 이제또 뭘해야할지도걱정이에요...
왜이렇게 일상이 재미없고 외로울까요..
혼자서도 행복해지고싶어요
같은고민있으신분들
같이공유하고위로받고싶네요
조언이나 댓글들 많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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