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에 지키지 못해.. 안락사 되고만 여섯 아이입니다...
헌데 이제6마리가 아니라 60마리가 몰살당하게 생겼습니다!! ㅜㅠ
이번주 초에 안락사 되고만 여섯 아이를 포함하여 들어온 15마리에 이어 17마리, 19마리가 연달아 들어와
현재 입양, 임보가지 못한 냥이 40마리가 보호소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순화 안된 아이라 입양, 임보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어떻게든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보호소에 또 20마리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희가 손을 놓으면 한꺼번에 60마리의 아이들이 안락사될 긴급한 상황입니다.
있는 아이들을 어디로든 보내는 것도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처럼 한꺼번에 많은 아이들이 포획되어 들어오는 이 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현재 군포시에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되면서, 계속해서 수십마리가 포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아직 TNR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처럼 다수의 포획은 살처분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안락사로
이어질 게 불보듯 뻔합니다.
입양, 임보도 위탁보호도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모레 안락사 예정인 40마리의 갈 곳도 찾지 못했는데, 순식간에 몇십, 몇백 마리의 냥이들로
보호소가 꽉 차지 않을지 너무나 두려운 상황입니다...
1. 가장 먼저, 이처럼 다수가 포획되어 오는 상황을 막아야 합니다.
2. 길냥이를 구조 후 중성화하여,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는 TNR 시행이 매우 시급합니다.
다음 아고라 청원 주소입니다! 한분한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9446&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언제 TNR이 시행될지도 모르는 군포시에서 앞으로 수백, 수천 마리의 길냥이들이 떼죽음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군포시 카페 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dooc77
냥이보다는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모이셔서,
저를 제외하고는 냥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별로 없으세요 ㅡㅜ
길냥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사람이 이렇게 싸그리 잡아다 죽인단 말입니까...
냥이를 사랑하는 저희들이 힘을 모으지 않으면 정말 아이들이 다 죽게 생겼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