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반찬삼아 온갖 더러운 얘기를 지껄이며 친구들과 낄낄대던 대화까지 다 보고서도 정신 못 차린 년이, 여기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쌍욕 해준다고 정신 차릴것 같냐? 넌 그냥 그러고 살아. 남자가 니 보x가 어쩌고 친구들이랑 씹던말던, 딴 년이랑 실컷 뒹굴다 별로다 싶으면 니 몸뚱이한테 돌아오던말던..그냥 모르는 척하고 어쩌다 한번 예쁘다 해주면 헥헥대면서 기어. 그럼 적어도 버림받진 않겠지. 아, 저 새끼가 너 버린대도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려나? 그것도 나쁘진 않겠다. 어차피 자존감은 갖다버린지 오래니 그것도 굴욕적이진 않겠지 뭐. 어때? 이정도 말해주니 정신이 들어? 정신 못차리면 답없어. 찡찡대지 말고 그러고 쭈~욱 살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