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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멍청한걸까요..

네잇흐 |2014.06.28 22:07
조회 156 |추천 0
처음 써보는거라 잘 못써도 이해좀 해주세요.
ㅜㅜ
제가 1년동인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좋아하고반년후 고백을 해보았습니다.
고백도 처음이라 카톡으로 햇엇는데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녀도 저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기뻐서 언제부터 좋아햇냐는둥
이런저런 얘기를좀나누다가 사귀자고 말햇습니다.
너무 갑작스럽다며 조금만 시간을 달라는군요
저는 알겟다고 하엿습니다.
그로부터10시간정도후 카톡이왓는데 꽤나 분위기가 좋게 얘기를하다가 사귀는얘기가나왓는데 학교에서 답해주겟다는군요.. (아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땐 제가 너무초조햇는지 오늘답해줘서 학교에서 웃는얼굴오 보고싶다고 말햇더니 몇분뒤에 장문으로 카톡이오더군요 반년전의 일이라 기억이잘안나지만 조금만더 일찍고백햇으면 사귀엇을텐데 너무 늦게고백햇다면서 안받아주더라구요.. 조금 황당햇엇지만 답해주기 전에 쿨하게 받아들이겟다고 말햇어서 알겟다고 해버렷습니다.. 그로부터 반년뒤약2주전 날새벽에 보고싶다고 카톡을 보내버렷습니다.
근데 그날아침 그녀도 절보고싶다고 하더군요.
(2년째 같은반입니다)그럼 만나자고햇더니
오후에 연락하겟다고하더군요 정말 기뻣죠
그리고 오후에 만낫는데 그녀가 먼저 손도잡아주고
팔짱도 껴주더라구요.. 지금이더 싶어서 다시고백하고 사귀기로햇습니다
그다음날부터약4일동안 만날수가없어서 카톡으로만 얘기햇는데 3일째부터 연락도뜸해지고
답장도 늦더라구요.. 바빠서그러겟지햇습니다
드디어 학교가는날, 학교에서 하루종일 절피하더군요.. 말한번 못붙엿습니다.. 야자가 끝나고 하교후 12시쯤에 카톡으로 왜피하냐고 물엇더니 제 얼굴보기가 힘들다고.. 힘들어서 못만나겟다고 헤어지자고하더군요;; 좀 이상하긴 햇지만 원래 부끄러움을 많이타는애라 그런가보다하고 자존심다버리고 계속 붙잡앗습니다.. 근데 계속 못만나겟다고하더군요..
그때 시간이너무늦어서 내일 얘기하자고햇습니다.
다음날에도 역시 말한번 못붙여봣고 그날 하교길에 그녀를 붙잡고 만나서 직접 얘기햇습니다
내가 싫어서 그런거냐고 물어봣더니 그건 아니라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계속 붙잡앗지요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저랑 만낫던이유를 말해주더라구요 친구랑 싸워서 저랑만낫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친구랑 화해햇답니다..
물론 그친구는 남자구요.. 그친구를 좋아하냐고 믈어봣는데 그렇다네요..하.. 너무 당황스러웟지만
자존심이고뭐고 그딴거 버리고 붙잡앗지만 잡히지않더라구요.. 그냥 보내줘버렷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굉장히 화나고 억울하고 욕해버리고싶지만 제가 좋아하는여자애한테 도저히 그럴수가 없겟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아직도 그애때문에 힘든데.. 그먕 그때 확 질러버리고 마음을접어야햇나요?.. 지금이라도 접을수잇게 조언좀 꼭 부탁드릴게요..
어떻게 마무리할지를모르겟네요ㅠㅠ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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