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연애운 텄음 ㅋㅋㅋ
흐흐흐777
|2014.06.29 17:30
조회 1,731 |추천 4
안녕하세요 28세 여자예요ㅋㅋ
애인?? 없어요...
소개팅도 이제 지겹고 뭐 회사에서는 다들 나를 형이나 남동생 취급만 하고 지네 여자친구 또는 썸녀 상담신청하는데 나는 점점 남자편이고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더 어려워지고ㅎㅎ 이러니 남자가 안생기나 저래야 생기나 싶고
. 여튼 그러며 살고 있다가
이래선 아니되겠다.. 뭔가를 해보자..ㅋㅋㅋ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뭘 하려면 돈을 내야하니 그나마 배우고 싶던거 좋아하는거를 해보자 해서 찾은게 뮤지컬.. 그중에서도 취미겸하는건데 학원같은건 너무 비싸서 단기로 하는 것들 중에 직장인들 위주로 하는 뮤지컬 연합이 있길래 신청했는데..
그런 느낌적인 느낌 있잖아요?? 오래 외롭다 보면 언니들은 알거예요.. 아.. 여탕이구나.. 그런 느낌ㅎㅎㅎㅎ 그래서 발빼려는데.. 뭔가 여기 엄청 건설적인거예요... 첫 전화에서 "뮤지컬을 통한 자기계발을 위해~~~~~~~" 뭐 그러면서 목소리 엄청 낭랑한 여자가 호호하하 하면서 통화하는데... 내가 너무 불순해 보이는거예요..
순간.. 내가 참 많이 찌들었구나.. 너무 남자만 밝히는 남자식충이같아졌구나 싶어서.. 그냥 할라구요ㅎㅎ 그 낭랑이와 함께 자기계발이라는거 해볼라고요ㅋㅋ 4달이면 끝난다니까..
내가 맘은 먹었는데 그런거 있죠.. 하아.. 2014년 연애운은 텃구나 싶은겈ㅋㅋㅋㅋㅋㅋ 그냥 올해는 자기계발 빡쎄게 할라고요..ㅋㅋㅋ 언니들도 함께 하고픈 언니들 연락줘요ㅎㅎ 외로운 밤 뮤직 인 마이 라이프 하자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