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둥글이입니다.
제가 외국인 입니다. 지금 남친이랑 2년동안 사귀엇습니다. 금년 년초에 서로 결혼할 마음이 있어서 양쪽 부모님 동의를 받고 결혼하기로 했어요. 남친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셨는데 저한테 동의하셧다고 했어요.저희가 국제결혼이기 때문에 3월부터 (여자)수속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준비를 다하고 제가 한국까지 직접가서 남친한테 줬어요.유효기간 지나기전에 빨리 등록하라고 했어요.근데 4우러말에 저한테 부모님 반다하셧다고 연락왔어요.반대할 이유도 : 외국인 가문등등
왜 이제야 말해줘는지 물어봣는데 처음부터 얘기하면 도망갈까봐 그랬어요.
그래서 4월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부모님 설득을 먼저하자고 부모님 동의없이 결혼못하겠다고 햇어요.남친 부모님이 계속 헤어지라고하고 남친한테 절 욕도 하셧대요.
근데 어제밤 들은소식을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할말없네요
남친 부모님이 잘 아는 교회친구집 따님을 남친한테 소개시킬려구요.약속도 잡앗어요.
제가 어이없다는게 남친이가 그 여자를 만나러 가겟다고요.
부모님 저렇게 하신거를 이해하지만 남친이 가겟다는말 이해가 안되요.
저보고 예의상으로 가는거라고 하고 나한테 예의는?
지금 저랑 만나고있는데 다른여자하고 미팅하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합니까?
자기가 부모님 못 이겻다고 모른다고
저 지금까지 울만큼 다 울었어요.
제가 하는말이 여러분들 알아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석해주시고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