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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vs 선생님

떠돌이꾼..... |2008.09.07 05:21
조회 346 |추천 0

저 한때는 꿈도 많았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근대 그녀를 만나고 부터는 그녀와 이평생을 그냥 평범하게 그녀만을 바라보며 눈감는게

 

저의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2006년 1월 그녀를 만났습니다. 난생첨간 소개팅자리에서 어색하게 나온그녀

 

그때제나이가 27살 여자만봄 뾰루둥하게 말두못하는 바보가 그녀를 봤습니다.

 

한순간에 필이 꽂혔고 바로다음날 그냥 우리사귈래요 ?? 한마디가 지금껏 3년넘게

 

사랑을 키워나가고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전까지의 제인생과 그녀를 만나고 나서의 제인생 크게 바뀌는거 같아요.

 

열등생이고 지방대였던 저 - 자라면서 초고도 우등생인 형과의 비교- 죽구싶은적이

 

한두번이아니었습니다. 그냥 졸업함 대충살아가야지 하는 안일한생각과 미래에대한

 

생각자체가없는 멍청한사람이엇습니다.

 

그녀를 만나고 인생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나보다 더큰손을 가진그녀. 나보다 더큰얼굴을 가진그녀. 더굵은다리를가진그녀.

 

나에게 외모컴플렉스를 가진그녀.... 하지만 저에겐 고사리같은손 주먹만한 얼굴

 

탤런트 보다 너이쁜 몸매를 가진 그녀이기에

 

머를해주기위해선 돈이 필요했습니다. 돈을 위해선 취업이 급선무였고

 

죽어라고 자격증준비 토익준비 한끝에 이곳 중동의 건설현장에 서있습니다.

 

지방대구 집은 가난한게 제 현실입니다.

 

직업은 가장 안좋은 건축기사- 입니다.

 

그녀의 직업요 ??  요즘 일등신부감이란  초딩선생님입니다.

 

갈수록 평생 떠돌이 직업인데 어쪄면 지금처럼 해외로 또 나와야할지도 모르는데 .....

 

그녀 집안두 그냥 좋구 .... 오빠 대기업다녀서 연봉 후덜덜 (해외에서 모 빠지게 고생하면서

 

버는사람보다 더....)

 

요즘은 자꾸 자신이 없어지내요

 

내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있는지 .....

 

내꿈은 그냥 그녀 닮은 딸. 아들 보면서 이세상 사는거 그것뿐인게 되어버렸는데요 .....

 

노가다꾼과 vs 선생님과 의 사랑 어울리나요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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