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세 고민녀입니다 몇일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좀 안 좋게 헤어졌달까요 그 동안엔 남자친구와 안 좋게 헤어져본 적이 없고 서로 좋은 말로 마무리하고 헤어졌거든요 그래서 사실 전남친들과 가끔씩 안부도 묻고 하며 지냅니다
이번에도 좋게 헤어지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화를 내고 흥분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안 좋게 끝이 나고 말았네요
사실 남자 친구가 화를 내고 한 것에 대해 좀 마음이 아프고 상처 받은 것도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전 제게 좋은 사람이었던 그 분께 좀 예를 갖추고 싶다고 해야 할까요 그게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그래서 오버하는 것 같지만 선물을 보내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나쁘게 헤어져보신 분들그런 찝찝한 기분을 어떻게 떨쳐내시나요. 지금 와서 뭘 한다는 게 별 의미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