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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아래로 청진기를 댔다고 성추행이라는 분들께

간호사 |2014.07.02 17:06
조회 117,852 |추천 122
현직 간호사에요.
남자의사분들께서 진료하실 때 여성분들이 옷 아래로 청진기를 댔다고 고의적인 성추행이 아니냐 하고 오해하시고 항의하시는 경우가 생각외로 많아 저희도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데요..

 


사실 옷위에 청진기를 대면 다른 소리때문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요. 나중에 병원에 가셨을때 옷 위에서 청진한 것을 한 번 들어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실거에요. 옷때문에 부스럭거리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의사가 청진할때 성적으로 민감한 부분을 만지거나 옷 속으로 넣을때 그 쪽을 노골적으로 본다든지 하는 행위는 환자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옷 아래로 청진기를 대는 행위 자체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추천수122
반대수5
베플|2014.07.03 02:01
요즘 피해의식 심한 여자들이 많아져서..
베플|2014.07.02 21:01
옷 아래로 대는건 이해하는데 나 예전에 다니면 병원은 옷을 속옷 위까지 완전 들어올려서 속옷 다 보이게 하더라ㅡㅡ 이건 불쾌햇음
베플ㅇㅇ|2014.07.03 02:38
이런말하면 까일거 알지만 꼭 그런데 예민하게 반응하고 피해의식 같은거 있는 사람들 보면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뚱뚱하다거나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쪽 사람들이 주변에서 뒷담을 깐다던가, 자길 무시하는걸 보고 뭐든 부정적이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음.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예쁜 겉모습에 더 호감이 가는건 어쩔수없는거겠지만 그렇다고 반대인 사람한테 타박주고 무시하는 외모지상주의는 좀 줄어들때가 되지않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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