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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자에게 돌아가고자하는 여자친구

whdmsskf |2014.07.02 23:29
조회 224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남자고요 여자는 저보다 2살 연상입니다.

 

여자친구한테는 약8~9개월전 끝낸 남자가 있습니다.(만난 기간은 1년좀 안되는것 같아요)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식어 헤어졌다기 보다는 사랑하지만(특히 여자친구가 많이 사랑한것같아요) 서로 너무 싸우고 화내고 그런 상황에서 끝내 버렸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도 이 여자를 짝사랑했고요 그 당시에는 사귀기보다는 옆에 있는데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4개월정도 누나동생으로 지내면서 제가 좋아하는걸 여자친구가 알게되었구요

 

그때부터 제가 2~3개월간 엄청 쫒아 다녀 겨우 마음을 얻었습니다.

 

사귄것처럼 지낸지는 4달정도 되었고요.

 

문제는 저랑 만나는 동안도 여자친구도 그남자도 서로에 마음이 있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가 마음이 정리가 될 때즘에 그 남자가 연락하고 나타났습니다.

 

그 남자는 30대고 변변한 직장도 없어요. 비하하고자는게 아니라 가족적인 환경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것 같더라고 학벌도 매우좋은데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이 너무 안좋아서 어쩔수 없는것 같더라고요 그사람은 항상힘들어하고 하는 일마다 잘안되는 걸 보면서 여자친구 마음을 계속해서 아파했습니다.

 

저에게는 말하지않고 숨겼지만 여자친구가 했던 행동속에서 그사람을 그리워한다던지 가끔 만났던것도 있는 것을 이제야 알아요.

 

숨겨왔던 사실을 저한테 털어 놓으면서 자기를 놓아달래요. 많이 고민했고 너도 물론 좋아하지만

 

그사람과 끝까지 가서 끝을 보지않는 이상 다른 사람과 만나는건 힘들것 같다고요

 

여자친구도 그사람에게 가게되면 자기가 너무 힘들어지고 결혼할수있는 사람도아니고 또 서로 싸

 

우게될것이라 분명 후회할게 뻔한데 자기가 미련해서 가볼꺼라고 널 놓치면 후회할꺼는 뻔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어쩔수 없다고

 

처음엔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많이 원망했지만 저도 마음을 다잡고 3주정도만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놓아 줄 생각이 없습니다. 아니 놓아줘도 기다릴 생각입니다.

여자친구도 자기가 다시 돌아올수도있다고 그사람과 싸울때마다 너 생각이 난다고..

예전에도 자기가 흔들리고 모질게해도 붙잡아달라고 했었거든요.

 

이런말을 서로 하고 최근에 만났을때는 아직은 넌 내여자라고 그냥 평소와 같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랑 있으면 그남자만날때랑 다르게 편하고 저도 좋다합니다(이런게 눈에 보이는 여자거든요)

 

요즘에는 거의 매일밤 2시간 씩 통화하면서 오만 얘기를 다합니다. 사실 저는 참 힌들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애써 태연한척하는중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제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알고있습니다.(반대로 여자친구는 그남자에게서 상처를 많이 받어라고요 그사람과 전화하고 나서 저한테 전화하면 항상 울먹거립니다)

 

저는 남은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자을 생각입니다 좀 박력있고 널 행복하게 할수있는 남자는 나다 너 못놓아주겠다고요...

 

문제는 3주가지나고 그다음 3주정도 제가 가족과 여행계획이 있어서 그시간동안 보지도 못하고 연락도 많이하는데 한계가 생깁니다.

 

저는 죽어도 잡아야겠습니다. 그 사람과 안되면 돌아올것은 저라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 돌아가있는거 바보처럼 볼 수없어요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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