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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후 변화 어떡하죠?

재회후 |2014.07.03 16:05
조회 2,299 |추천 0
저와 남친은 소개팅으로 만나서 150일 정도 사귀고 그 후 삐그덕 거렸어요
둘다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이라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그러다 둘다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인가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처음엔 제가 헤어지자하고 남친이잡고 두번째는 남친이헤어지자해서 제가잡고 해서 다시 재회하게되었어요.

재회하고 서로 정말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서로를 위해 변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동안 남친을 구속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젠 제가 할일에 좀더 집중하고 남친에게 신경을 덜 썻어요. 남친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남친도 제가 싫어하는 건 최대한 안하려 노력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전같지않다는 거에요 ㅠㅠ
재회하고 처음만났을때 서로 어색했는데 저는 재회후 처음이라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뒤로 만날때도 정적이 흐르는 시간이많고
원래 통화를 자주하던 편이었는데 통화횟수도 줄고 통화를 하더라도 그냥 서로 보고하듯이 말하고 정적이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통화를 해도 좋지않아요
근데 그렇다해서 화가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느낌이없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이게 무슨사이지 싶기도하고 마음이변해서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이걸 남친이랑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야하나 아니면 시간이흐르면 괜찮아질테니 그냥 물흐르듯 넘겨야하나 고민이 되서 이렇게 판에 올리게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저도 그렇지만 남친맘이 예전같지않다는게 느껴져요
저는 다시 예전같은 설렘을 느끼고 싶어서 변하고싶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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