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취임 후 최저치’는 더이상 뉴스가 아닙니다.
오늘(3일)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대통령 지지율이 새누리당 지지율보다 낮았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단기 하락이 아니라 장기적인 하락 추세, 증시용어로 대세하락일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지난해 9월 최고점을 찍었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시기별로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고점과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일관된 현상이 지난 열달 동안 지속돼 왔습니다.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더 이상 선거의 여왕이 아닐뿐 아니라 오히려 선긋기의 대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곽보아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1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