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판 글 몇개 보니까 남자들이 착해보이는데
영악한 애들은 없는것 같아 보여서
진짜 여우짓 쩌는 남자 행동 몇개 갈쳐주려고..
여자 눈물 다 빼고 상처다주고 그런 남자 조심했으면
좋겠어
난 이런 타입은 정말 잘알거든..
왜냐면 내가 이런 늠이니까.
1. 밀당이 본인도 모르게 몸에 베인 남자
ㅡ 자기할거 바빠서 자연스레 밀당되는 남자는 아니야
굉장히 구분하긴 어렵지만, 예를들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밀당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행동이 예측가능한 선에서 하잖아.
남자가 나가 떨어지는건 방지하고싶으니까?
이 정도면 그다지 기분 안나쁜 선에서 적당한 긴장감을
줬겠지? 이런수준으로 밀당을 했을 뿐인데
(분명 둘 사이에 너무 좋은 느낌이 어제까지도 흘렀는)
남자의 반응이 충격적이게도
꺼져 빠이 사요나라 같은 형태를 띄는 남자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여자들이 쇼크를 먹어서 모든 밀당계획체계가 무너져.
여자는 급 깨갱하면서 붙잡기 모드를 하게 되는데
이 걸 의도적으로 노리는 남자가 있어
연애를 하든 썸이든 남자의 의도하에
여자는 그 쇼크때문에 늘 끌려다니게 되고 함부로
밀당하려는 생각은 앞으로 엄두도 못하는거지.
평범하게 여자를 좋아하는 평범남이라거나
자기 여자 잘꼬신다 라는 허세가득한 놈이면,
그렇게 세게나가면 여자역시 팅겨나갈까봐
두려워서 못해.
여자를 원하는 놈들이잖아.
마치 총알이 안든 거라고 말하며 실제 총을 쥐어주고
그걸 입에 넣고 쏴보라 하면 못쏘는 것처럼 그래
그럼 저 유형은 딴 남자들이랑 어떤점이 차이가 나냐면
사랑을 모르고 여자를 원하지않는다는 거야
그러나 상대방에게 자신은 원한다는 연기는 개쩔게 하지
위의 예를 좀더 빌리자면 자기입에 총넣고 쏘는걸
정말 안무서워하는 돌연변이 새끼들인거지
죽는게 안 무서워도 땀 좀흘리며 공포스런 눈빛을 연기하고
다리떨거나 오줌싸는 것같은
상대가 눈치챌만한 오바는 자연스럽지 않다고 안하는
수준급 연기자일 수 있지
"그래 너 이거로 떨어져 나갈테면 나가 난 여자가
왠지 마음에 드는애가 앞으로도 없진 않을듯?데햇^.*"
그런 마음이랄까나..
이건 답없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는 다르지않을까..?같은 동정심도 시간낭비일 뿐
이런애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냐면,
주위에 여자가 많을 것같은데
본인은 없다고하고
여자가 보기에도 정말 주위에 여자가 없는걸 확인
그러나 동성 친구들 사이에서 이성관계에 대한
평가가 특별한게 '없는' 경우야.
(주위에 여자가 많아보인다는 것은 자기애가 강할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이미지화(겉포장)를 잘하며
진짜 여자가 주위에 없는건 니가 나타나기 전에
여자들을 지가 다 해처먹거나 폭풍우가 한번 쳐서 그래
보통 남자들은 친구가 진국이면 칭찬 쩔게 띄워줘
반면, 안 좋은 면은 말안하고 평서적이겠지
누가 지친구 나쁜놈이라 여자앞에서 대놓고 그럴까봐.
그런 것들도 다 그 나쁜놈 이미지관리 속에 이미 있어서 나쁜소린
못들을 거야.)
2부터는 반응보고 추후 올리겠슴
( 나쁜놈의 Sns활용법 편,
그의 배려는 당신의 반응을 정해놓고 배려한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