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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놈들 특성 3

새롭게 |2014.07.07 08:48
조회 60,351 |추천 21

* 먼저 앞서서, 1편이 이렇게 관심 끌 줄은

미처 몰랐는데, 일단 악플이든 선플이든 감사히 받을게.

 

(1편 댓글 안단 사람이면, 바로 밑에 3. <- 이걸 봐)

 

 

 

그러나, 몇 댓글 들 을 보니, 내가 의도한 바와 다른게

많이 보이더라고

내가 전달을 잘 못한 부분도 있구나 싶어서 반성도 좀 했음.

그래서, 확실히 구분지을 건 확실히 구분 짓자.

 

- 내가 타겟 하는 대상은 남자를 만약에 몇개의 범주로 나눈다면

호구 > 착한남자 > 평범남 > 나쁜남자 > 개색키

이런식으로 봤을 때 , "개색키" 를 말하는 거야.

 

[마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가지고 노는거]

여자들이 살면서 이런 개색키를 두 번씩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만큼

그리 많지 않아.

 

- 그러니, 왠만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그 남자 인 것 같아요.ㅠ'

같은 경우에도, 나는 대부분 개색키는 아니라고 생각해,

 걍 나쁜남자일껄?

여자들은 못먹는 감보고 나쁜남자라 생각해 버리던데...

그 사람 어떤 여자한텐 호구 일 수도있어ㅜㅜㅜ

 

- 'ㅋ 그런 남자 있었는데, 상대안해주니 찌질하게

몇 주마다 한번씩 연락오더라구' 라는 여자분 댓글 같은 경우는

그런 남자 아닐꺼야.

 그게 말야, 너한테 마음없는데 

상대 안해주면 너 번호부터 지우는게 첫 번째 하는일이야

쫑 난 관계인데도 추후에

구구절절 매달리는 애들은 너한테 마음이 있었다는 거잖아~

 

아마도, 자존감이 좀 높은 여자들은 상대하기가 귀찮은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애초부터 건들이지도 않기 때문에... 아닐꺼야

 

- 1편에 쓴 글은, 밀당이 몸에 베인남자야. 계산적이지만,

일부러 너랑 밀당하려고 힘들게 머리쓰고 그러지 않아.

'상대가 머리쓰는 거 보이면' 이라고 했는데,

그냥 그런 놈들 삶자체가 그런거야.

 

-  글 처음에 나도 그런늠이라고 한게 띠겁게 만든것 같은데 

나도 내가 좋은 남자라고 생각안해. 그게 반감이

들었다면 뭐 어째? 미안하고

나도 나이 생각보다 먹을 만큼 먹었는데 지난 날을

후회? 까진 아니지만 반성은 좀 많이 되더라고

한번씩 여자들 눈 물뺀거 꿈에 나와서 소름 ....

 

- 난 글에서, 남자의 외모나, 능력이나 뭐 그런 것들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댓글에서 그런 말들이 생겨나더라고

그러니 그런 댓글은 읽기만 했어

 

 - 어쨌든, 나 같은 남자를 안만나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글은 전부 일관된 구성으로 쓰고있어

나쁜놈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나쁜짓을 하고 있는지.

내가 만나고 있는 놈이 이런놈인지 구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3. 배려 하는 것도 답을 정해놓고 배려를 하는 둥 모든건 꿍꿍이가 있다. 편

 

이 나쁜 새키들 머리속에는 남이란게 전혀 없어.

아 물론

남을 늘 생각 하는 것 마냥 연기는 하고 있으니 구별 잘 안되.

 

모든 것에는 꿍꿍이가 있는데, 그런 예를 들어보면

아침에, 남자가 "밥은 먹었냐" 라고 먼저 선톡을 보내는데,

 

착한 남자나 평범 남이면, 그 여자가 정말 밥은 먹었고 뭐하는지?

여튼 여자가 생각나서 보내는 거고 

나쁜남자나 그런놈이면,

 자기여자어장 관리하는 차원에서 보내는 건데

 

 나 같은 개색키들은 DNA부터가 달라.

 낮 뒤로는 여자에게 안가르쳐 주고 싶은

자신의 찌질함이나 찜찜한 그런 개수작이 있어서

연락 안하고 싶기 때문에

 아침에는 톡을 미리 스퍼트 달려놓으려고 일부러 그런다는 거지.

꼭 아침일 필요는 없어.

 걍 내일은 연락안하려고 오늘 하는것도 비슷한 이치.

이 남자 어제 연락 잘 되었는데 오늘 잠수타네요. 의

일부 비중을 가지려나.?

 

물론 예쁘게 대화종결 하면 양반이지. 그냥 내가 끝내고 싶을때

읽씹으로 끝내는 경우가 다반사

 

마음 속 한 구석탱이 에서는

 "아~ 그래도 몇 마디 하다가 끝냈으니까"

하고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해. 

 

내 여자친구가 말하기를,

 그렇게 대화하다가 툭끊어버리면

 여자들은 하루를 아예 망쳐버린다고 하더라고.

어쨌든 자신이 편한대로 해야하는 그런 종족인거지

 

 

만약에 자신이 편한대로 하는 과정 중에 때 마침

 여자를 위해야 하는

그런게 있으면 그게 뭔가 다른거랑 엮어서

 배려처럼 포장하기 시작할꺼야.

 

만약 여친 몰래 어딘가 (뭐 나이트라고 생각하자), 가는 길에 여친 집이 있으면

이미 때깔은 곱게 꾸며져 있는 거니까 선물 대충 하나 챙겨서

들리는 더러운 술수 같은거??

 그날 저녁은 무슨 이상한 일이 벌어져도

 여자가 참고 넘어갈 인내심이 쬐끔 생기게 하는

그런걸 이용하는거지.

 

원래 자꾸 해보면 느는법이잖니

임기응변을 위해 이벤트나 부단히 뭔가를 하다보면

센스가 상당히 늘어나긴하지.

 

이런 술수는 부작용이 심각해

이게 늘 통하다 보면은 한번씩 삔트가 안맞으면

옳고 그런거에 대한 판단력이 흐려져 ㅋㅋㅋ

 내가 이렇게 뭔가 교묘하게 배려를 했는데,

여자의 반응이 지가 예측한 반응과 다르게 나타나면

생 사람인 여자를 잡아 족치는 식의 패턴을 보이지.

 

여기서 재미본놈들은 정말 위험해져. 점점 지가 잘못한

것도 덮어씌우는거에 도가 터지기 시작한단거야.

 

 

자 그럼, 이런 특성은 어떤 모습을 보면 대충 가늠할

수 있냐면,

대충 떼우는식의 사소한 거짓말이

얼마나 신랄하고 그럴 듯하게 말하는지 따져봐.

 

만약 너랑 같이 있는데, 뭐 아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 지금 여자친구랑 있어서 전화하기 좀 그러니까

나중에 연락하자"

이렇게 정직하게 말 하는 습관이 없어서 아마

뭐라뭐라 둘러 댈텐데 그게 아주 자연스러운지를

보면 알 수 있음.

 

(반대의 경우에도 지가 딴거 할때 너 전화가 오면

그런식으로 받을 꺼니까)

추천수21
반대수17
베플댓글닷글|2014.07.08 17:37
근데 진짜 난 안타까운게..이런 남자도 나한테 빠지면 달라질거다 내가 바꿔놓을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희망 가지는 여자들이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이런 남자들 거의 천성이고 이런 남자를 휘어잡을 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할정도로 매력있는 웬만치 독특한 여자 아니고는 그럴 가능성도 없는데.. 저도 저런 남자 옆에 있어서 아는데 마음 고생 안하려면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연락와도 또 수작이네ㅋㅋ 하면서 무시하고 피하는게 상책.. 저런 남자 바꿔보겠다고 정신 피폐해질 시간에 자기를 관리하고 내할일 하면 멋지면서도 착하고 좋은 남자 만나는게 훨씬 이로울텐데. 정 그게 안되면 그냥 똑같은 마음으로 나도 즐기는거란 마음으로 만나던지.. 저런 남자 바꾸기 정말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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